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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에게 빡쳐서 길고양이에게 물총을 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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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은 뭐 사람에게 쏜것처럼 묘사를 해놯네
물총 쏘신 분 진짜 천사시다
나름 인간의 기술력과 법으로 승리를 쟁취했군.
데리고 키우던가
너무나 당연한결과라 덧붙일 말이 없다 ㅋㅋ
위에 그림은 뭐 사람에게 쏜것처럼 묘사를 해놯네
데리고 키우던가
장작 탭으로 먼저 바꿔
너무나 당연한결과라 덧붙일 말이 없다 ㅋㅋ
물총 쏘신 분 진짜 천사시다
나름 인간의 기술력과 법으로 승리를 쟁취했군.
바로앞에다가 먹이줬나본데 그럼 비비탄안쏜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사진처럼 저렇게 가깝기까지하면 밤에 잠도 못자고 털 들러어오고 주변에 똥오줌싸고..
캣맘이라는 것들은 진심 역겨움..... 그리 돌보고 싶으면 집으로 데리고 가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지
ㅋㅋㅋ
짤처럼 ㄹㅇ 1층이면 개빡치는데 물총정도로 끝낸것만해도 ...
사회인으로써 최고의 대응이네
14년이면 힘들었겠지만 요샌 캣맘들의 해악이 알려진 편이니
의결해서 단지내 캣맘행위를 금지하는 게 정석.
과태료 부과도 가능하다고 함.
에이시발 남 생각은 1도 안하는 미친것들
물총 사거리가 무슨 100미터 되는것도 아니고 남의집 코앞에서 먹이주는거는 쌍욕박혀도 감수해야지 으딜 집까지 찾아가 ㅂㅅ들이
고양이를 혐오 하지말고 캣맘을 혐오하자
난 저 1층분 맘 이해간다.
여름억 베란다에서 ↗냥이들 발정난 소리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짜 모를정도로 시끄럽다.
남의 집앞에서 저지랄하는데 개빡치지ㅋㅋ
겨울엔...물총...메모...
사람ㄴㄴ고양이ㅇㅇ...
추워서 도망...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