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직원 한명이 주말에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서 중환자실 입원해 있는데..
그 직원이 하던 일 누구한테 시킬까...를 먼저 고민하는 상사가 있더라구요..
평소에 직원을 동료나 파트너가 아닌,, 일해주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2140567
직장에서 실제로 겪어 봄.. 이런 사람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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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많습니다...지금의 교육여건상 앞으로는 더 많아질거예요
정확한거같은데유
직원은 회사의 부품같은 존재죠..
조직이나 국가에서 사람은 기계의 구성품일 뿐이지 뭐 새삼스럽게..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진급할수 있죠. 대부분 ceo가 사패 성향
그래서 기업의 압박면접 등을 통해 소시오패스가 상당수 입사하게된다고 들은거 같음
조직이 그런거죠
조직을 책임진 관리자라면 공적인 부분, 사적인 부분 두가지 모두 균형있게 잘처리 해야죠.
맞습니다.. 균형있게 잘 처리하는게 참 어렵네요.
소시오패스
많아요. 관리자급에..감정없는 기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