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 화장실 썼다고 폭행, ㄸ ㄹ ㅇ 세상

대체 왜 저러냐 대체.. 도대체 뭐가 문제라고? 뭔 또라이들이 이렇게 많은거야

서비스직 알바 해봤을 때도 그렇고 걍 자주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한 이상한 X가 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죠

폭행아닌가;;;

아직도 지가 신분제 사회의 귀족인줄아는 ㅈㅅㅂㅈ인듯

배달 몇십번 할 돈 버셨네

배달업체 주변 건물 화장실을 배달 업체 분들이 와서 쓰는데 문제는 매번 변 보고 물 안 내리고 바닥에 가래 뱉고 화장지 몽창 쓰고 뭘 변기에 버렸는지 변기 막히고... 결국  열쇠로 문 잠구고 필요할 때만 열어 씁니다.
본문은 사장이 무조건 잘못했는데 대충 저런 일로 스트레스 쌓여서 터진게 아닌가 싶네요.

분노노절장애거나, 배달하는 분이 만만해보였나보네요
키 190 에 몸무게 120 키로에 근육질이거나
마동석 삘이면 저런 일 안 일어났을수도 있구요
아님 돈이 많아서 걍 물어주고 싶었나 싶기도 하구요~

씨바.. 저 사장새끼가 퀵하는 사람에게 돈쭐 겁나게 내주고싶었나?
알아서 ATM짓을 해줬네.
거하게 챙기시길.

소인배진짜.
지사업장에서 나는 수익창출이 다른사람에게 전이되는게 꼴보기싫은거임. 그게 저런 자의식과잉 정신병자들은 "내가게"에 "내손님"이 니물건 사준거니까 내가 사준거나마찬가지임. 알아서 기어라. 이렇게되는거. 그니까 화장실한번썼다고 저런행동이 나오지. 아예 정반대의 경우도 있을수있겠지만, 유력하다고 생각함.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395744/1/1
요거는 사장 가족이 쓴 글임
-요약-
홀 없는 배달전문 음식점이고 배달도 없는데 와서 화장실 썻다고 함
사장 어머니가 왜 화장실 쓰냐며 하자  배달기사가  “화장실 한번 썼다고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라고 했다함
뚜껑열린 사장이 바로 쫒아 나가고 보니 배달기사는 옆가게가서 픽업..(옆가게도 화장실이 있다고함)
이게 사실이면 사장이 빡칠만 하다고 봄

일단 이건 딸배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믿거

반전이 있다니....ㄷㄷㄷ;;;

얼마전에 경비가 줄 당겨서 배달오토바이 걸어서 넘어뜨렸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거 가게측 주장도 들어보면 쌍방과실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