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말하는것 봐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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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야 당연히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겠지
그래도 사야하는 중요한 거니까
안아키는 진짜.. 아동 학대로 희열 느끼는 사람들 모임 카페임..
애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도 화가 나는데, 애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더 화가 나겠지
막말로 그래 지들은 어릴때 백신안쳐맞았나
안아키하다가 진짜 애 디진 사례 있지 않을까?
제약회사야 당연히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겠지
그래도 사야하는 중요한 거니까
저거 내용 대부분 안아키 까는 내용인데
저기 안아키가 아니라 그냥 맘카페야
난 비춘줄암
안아키는 진짜.. 아동 학대로 희열 느끼는 사람들 모임 카페임..
광신도 및 미친년이 아닌 안아키 회원이란게 어딨어
막말로 그래 지들은 어릴때 백신안쳐맞았나
애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도 화가 나는데, 애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더 화가 나겠지
안아키하다가 진짜 애 디진 사례 있지 않을까?
뒤진건 모르겠고 40도 넘어가는 고열로 뇌가 익어서 뇌손상와서 장애인 될 100일 지난 아이는 있는거같더라
미국에 선례 많음
안아키 관련해서 구글에 이미지 검색만 해봐도
수두나 볼거리 제때 치료 못받아서 피부 다망가지고 몸 이상해진 애들 한둘이 아니야
10년, 20년 후에 자기 부모때문에 인생 망친 애들 꽤 나오겠지.
애가 있는분인 만큼 진짜 더 빡치지
안아키 시발년
지 새끼 죽이고 싶으면 지랑 둘이서만 뒤질 것이지
집단면역 박살내서 주변에 어쩔 수 없이 접종 못하는 애들까지 죽일려하는 개같은 년들
애시당초 보기만해도 뿅뿅같은걸 판단할능력도없는게 부모라는게 큰문제다
저 멍청한 맘들은 생각없이 군다
그리고 난 그들처럼 병원에 데리고 가면 똑같은 멍청이가 되는거 같다
그건 그냥 허영심이다
크 이말이 제일 팩트인거 같다. 그들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그 어리고 여린 죄없는 아가들이 멍청한 허영심으로 다친단거......
부모 잘못만난것도 죄지만 아이의 죄는 부모의 죄일지언정 부모의 죄는 아이의 죄가 아니지 라는 아까 본 만화의 말이 떠오르네
솔직히 안아키라는건 아이가 제데로 면역체계가 잡히게되는 5-7살즈음에 해도 문제가 없는데 유아때 저짓을하는거도 문제고 아이 아픈데 제대로 치료 안하고 이상한 민간요법 처써는거도 그렇고 ㅡㅡ
약먹고 자라면 병.신됨>약먹고 자란 지들이 병.신
안아키 주장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안아키는 또 모임..?!?!?
약 안쓰고 아기 키우는 모임
저런것들은 다 뒤져야 저런 열등한 유전자로 인류를 말아먹을 일이 줄을텐데..
몸으로 배운경험이랍시고 애를 마루타마냥 혹사시키는데 그걸 몸으로 배우게 한다? 그냥 19세기 스타일로 뇌 적출이 시급한듯?
"임신했을 때 쥐약이라도 쳐먹었나보죠 뇌가 손상됐으니 효과는 좋았나보네요"
와 미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한다 200년 전만 해도 영아사망률 50%가 넘었었다. 병원 안가고 키우겟다는건 그 50%에 지 새끼목숨을 걸겠다는 소리지...
안아키가 뭐냐
안일한 아기 키우는법?
약 안쓰거 아이 키우기 카페라고 세상에 알려지고 아동학대 및 사기죄로 해당카페 폐쇄당했습니다.
레알 노답 뿅뿅 뿅뿅놈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아이 키우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예방접종도 안해요. ㅅㅂ 이거 출생신고 한 뒤에 필수접종 안하면 보건소에서 찾아가서 확인하고 빨리 접종하라고 하는데도 안해요. 그냥 미친겁니다.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일걸 얘네가 ㅈㄴ 멍청한게 옛날에 의학이 발전 안했을 때에도 아이가 아프면 백방으로 수소문해서 약초를 구해서 치료하려고 안간힘을 다써오고 의학이 발전하면서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병에 대한 생존률이 늘어난건데 그런 과학의 발전을 지네가 뭔데 무시하는건지...ㅉㅉ
병원 안가는 저부모들도 제정신 아닌겅 맞는데
좀 아프다고 항생제가 만능인것처럼 먹이는 부모도 문제가 있음
흠하개 말하는 잘듣는 병원 애대려가면 순식간에 열이내려가고 기침이 멎는병원
이런병원이 인기다 보니 아동병원은 죄다 항생제 처방이 기본처방인곳이 한둘이 아니고 하다보니
병원이 못믿어운것도 한몫햇다고 봄
친누나가 쌍둥이 낳고 애가 감기기운에 아파 병원갓는데 항생제 빼고 처방해달랬더니
동네 병원이 죄다 "그럼 먹일 약이 없는데.." 이러고 있음
모바일 오타 ㅇㅇ
이런 글에 굳이 양비론 꺼내지말고 같이 안아키를 깝시다
그리고 항생제를 왜안먹이려 하냐면 균이 안죽고 살아 내성이 생기는 그런이유거 아님
항생제가 병원균만 죽이는게 아니라 몸에 이로운 세균까지 다죽임
그냥 몸에 균이란 균은 다죽임
그것때문에 될수있으면 안목이고 키우는게 맞음
선진국 어딜가도 애대리고 병원가면 가벼운처방만 하고 상태지켜보자고 하지
대뜸 항생제 맞힙시다 하는곳이 없음 우리나라만 유독 항생제가 만능인양 맞히는게 문제임
양비론은 아님
애 아프면 병원가는게 당연한거고 진료를 받고 이건 꼭 항생제를 맞혀야 한다고 처방이 나면 맞혀야함
단지 저렇게 그런 항생제 무서워 신빙성없눈 자연치유에 애들학대하는 부모가 문제고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돈에 눈멀어 애들가지고 장사하는 병원이 문제라는 이야기엿음 ㅇㅇ
항생제가 뭔 이로운 균을 죽여요?
항생제를 많이 쓰면 나쁜 이유는 균을 죽여서거 아니라
몸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서 정말 중요할 때 재대로 안먹히거나 변종을 만드는게 나쁜거죠.
아님
근래 세균관련 다큐보면 항생제가 이로운 균까지 다죽인다고 나옴
원래 균이 침투하면 우리몸에 백혈구가 잡아먹는것도 있지만
장속에서 몸애 해를 끼치지 않는 균들이 새로 들어온 나쁜균을 잡아먹는 작용까지해서 내성이 배로강해지는 효과가 있는데
항생제 먹으면 장애 세균들 싸구리 멸망함
그덕에 가볍게 잡을 균도 그 균과 싸워둘 균이없어서
슈퍼박테리아급 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에게만 수퍼박테리아급 효과를 주기도 한다고함
그래서 요즘은 건강항 사람의 장내세균 환경을 이식해서 균생태계 복원술도 연구하고 있다고 함
그 부작용으로 대장균들 죽는걸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항생제라는게 목적을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하나의 항생제로 모든걸 커버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에 맞는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거잖아요.
모든 항생제가 장내 부작용을 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 항생제가 야기하는 문제를 가지고 일반화 하시면 안되죠.
모든 사람에게 부작용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이득보다 손해가 크면 항생제를 처방하지도 않겠죠.
다큐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의 문제점은 항생제가 필요없는 병 까지도 항생제를 처방해서 문제인거지 항생제 자체가 문제있는건 아닙니다.
게다가 장내 세균 이식 문제는 아직까지 연구중인 부분이고요.
님말이 맞음
항생제라는게 원래 임이 생각하는 그런용도로 쓰여야함
근데 현실은 병원가면 코감기와도 항생제
미열와도 항생제
목아파도 항생제
애들병원 거의 그럼
애들은 아프면 막 자지러지고 울고불고 하니까
부모들은 금방 조용해지고 금방 차도가 보이는 병원만 가려함
당연히 그런병원이 돈을벌고 인기가 있고
님처럼 용도에 맞게 항생제 처방하는 병원은 거의 고사함
그덕에 애기들 전문병원가면 갖은 항생제를 처방함 이유도 없고 설명도 없음
걍 닥치고 항생제부터줌
이게 한의사가 썼다는 말이 있는데
한의학도 몸이 아프다고 하면 약 처방함
그 한의사는 협화에서도 이를 부득부득 갈더라
못배워처먹은 년들
잔인한 년들
→ 개공감
조카 키우는 입장에서 뿅뿅은 그래도 약간은 공감이 갔었는데
아나키인가 뭔가하는 것들은 쳐죽이고 싶다
아동학대죄로 전부 잡아 쳐넣어야함
맘카페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안아키는 그중에 자연치유에 선동당한 맘들이고 저기는 또 다른거에 꽂히겠지
산후조리원이라던지 100만원짜리 유모차든지
그래도 그게 아기들한테 해가 되는건 아니잖아
그거랑 100만원짜리 유모차든 몬상관이지...
무비판적인 수용과 집단사고 자체가 위험한거지
안아키는 그중에 애들한테 위험한거고 어떤건 타인한테 불편을 줘서 뿅뿅으로 불리고 등등
요제프 멩겔레, 이시이 시로 : "안아키, 너무 훌륭합니다!"
안아키가 이름만들어도 뭐하는 애들인지 예상이 되고, 얘네들이 소름끼치게 무섭고 두려운 이유가
멸종됐던 감염성 세균들 예토전생시켜서 어린이집 한가운데 떨굴년들이라는거임.
간단한 항생제만으로도 완벽한 면역이 가능한 것들을 말그대로 병을 키워서 사회로 내보내는 짓을 하고 있는거임
진짜 공감됨. 몇년뒤에 뉴스에서 사라진 홍역이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 들을 수도있다.
말빨쩐다
안아키놈들은 정작 의학에 관련된 지식을 조금이라도 공부한다면 저게 잘못된거라는걸 알텐데 그런공부는 죽어도 할생각이 없으면서 자식은 병으로 뒤져나가는데 숯가루바르고 아이고 우리자식 기특해~ 이러면서 정신승리하는거보면 진짜 싸이코패스놈들인거같다
낭낭하다가 도대체 뭔말임?
예전에 중국집에서 어떤 뿅뿅이
자기 애가 먹을거니까 양좀 낭낭하게 챙겨달라는 말에서 온걸로 알고있음
뭐 대충 넉넉하게 라고 생각하면 될듯
신조어 만들고있네 또 뿅뿅년이
맘1충은 왜 금지어야 --?
안아키인지 뭐시기인지 쟤들은 저러면서 남자애들 포경은 악착같이 시키겠지?
자연적인게 아니라면서 포경수술도 안시킬거 같음
그건 좋은건가 ㅋㅋ
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진심 개 사이다.
가려운곳을 효자손으로 시원하게 팍팍 긁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