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사위가 양산에 다녀갔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게 왜? 싶었지만 이게 포털 1순위에 검색됩니다.
이건 예고편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민주당에서 하던 행동을 보면 노무현 시절도 그렇고 조국 때도 그러하였습니다. 조국의 강을 건너야 한다고 주장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언론은 쫄보들 손에 죽는 꼴을 보고 싶은 겁니다.
마치 해리포터가 볼드모트가 아니라 마법부의 쫄보들에게 먼저 배척당하였듯이.
'용기'가 그냥 좋은 말이 아니라 이게 없으면 노예가 되기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 거죠. 그리핀도르가 왜 기숙사까지 있는가...다른 것에 우선하는 중요한 미덕이기때문입니다.
쫄보들을 단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대한민국에 대한 자신들의 기득권과 지배력을 입증하기 위해 문재인대통령을 대신해 조국을 멸문 시키며 자신들의 폭력성과 괌기, 힘을 보여준 것임!!! 그리고 문대통령에 대한 경고 이며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본보기임!
우리가 지켜야죠...
네.. 그들은 민주진영의 대통령들에게 흠집을 내서 도찐개찐으로 만드는게 목적이죠. 그래야 부패기득권들이 다시 집권할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리고 다시는 노통, 문통 같은 인물이 크는것을 방지하려고 싹수가 보이면 뭍어버리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조국 케이스죠. 유시민도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결국 정치계를 떠나도록 만들었구요.
정말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막는 거대한 시궁창이 기레반인듯 합니다. 과거 친일의 선봉에 섰던 조중동을 광복이후 살려둔 과오가 이렇게 발목을 잡습니다.
검찰개혁이 절실한데..
문대통령은 민주당지지자들이 지킵니다. 기레기와 검새에게 두번다시 같은 짓거리를 할 수 있도록 놔두지 않습니다. 가끔 생각하는게 노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이명박그네와 적폐들이 저렇게 날뛰지는 못했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당했던 그 험난한 저들의 짓을 못하게 만들어야죠
그래서 다음 대선도 우리 진보 진영의 압도적아 승리가 필요 하고요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 되던 날 여러분이 저를 지켜 주셔야 합니다를 우린 흘려 들었고요
저번 대선도 대통령만 바뀌였고 총선때 들어온 민주당 초선의원들도 결국은 지들 기득권 챙기기 바빴습니다
검사 변호사 의사 해외의 유명 대학교 나와 박사취득 했다고 그들이 국회의원 못나오게 해야 합니다
나라가 부강해지는건 꾸준한 정치참여와 그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 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여진 그들을 끊어야지요
내년 대선 불과 6개월 남았습니다 승리해야지요
이미 경험이 있었죠...
내부의 적이 더 무서웠죠..
다음 대통령이 찟빠가 되면 문대통령님이 위험해지죠.
예전에 노통 죽이려고 그런것처럼 문통도 치적 없애고 까내리고 할겁니다.
노통한테 했던 짓거리를 똑같이 하려 하겠죠. 정신 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