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코로나 검사로 타의 모범이 되어 표창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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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에서 신임 303기로 실습 중인 한 경찰관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선제적·자발적으로 실천하며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공공기관에서 의심증세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감행해 사회적 지탄을 받은 경우와는 달리, 장 순경은 경험이 부족한 교육생임에도 불구하고 타의 모범이 됐다.
오문교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침대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보고하는 등 방역지침을 실행한 장유경 순경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나라가 왜 이렇게 된거야 ...
기사의 내용으로 표창받은거라면...이건 아니지...
와...
서울 사는 임모씨
횡단보도에서 파란불 켜질때 횡단해서 타의모범이 되어 **경찰서 표창받음.
시발 세금 처먹는 하마들이냐?????? 적당히 해라
설마 또 표창장 받고 진급 시켜 주는거 아니겠지......ㄷㄷㄷㄷ
검찰에서 압수수색 들어올듯 ㄷㄷㄷ
왜 저런 상장은 여자만 줄까
표창장을 주어야하는 이유가 있었던거냐
...야이... 뭔 초등학교 상장 주냐?
손가락도 문제 있지 않나요? 페미 ...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향정신성의약품 및 마약류를 투여하지않는 모범을보여
칭송을받고있음
난 10번넘게 받았는데 선제적검사
특진각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