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면 수술을 못한답니다 ㅎㅎㅎ
핑계를 대도 좀 그럴듯 한걸 대야지..
저렇게 이야기하면 누가 " 아 그럼 의사님들 수술방해되지 않게 치워라" 할까요?
cctv를 설치한다고 수술을 못한다면,
그정도의 멘탈이면 수술을 맡기면 안되지 않을까요?
수술이라는 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cctv때문에 멘탈이 흔들려 수술을 못할정도의 나약한 의사는
의사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면허취소가 적당합니다
https://cohabe.com/sisa/2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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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수술 들통나니깐...그런거죠........
CCTV 무서워서 길거리는 어떻게 다니나 모르겠네.
그럼이제 학교에서 시험볼때 감독두면 안되겠네
이게 다
공부 잘하면 무조건 대접받을 자격있다
자칭 명문대생들은 열심히 노력을 했으니까
라는 정신나간 발상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한국같은 나라니까 나오는 개소리들이죠
공부 잘하는건 지 인생에서 도움될 일이지
왜 그들의 책상공부 외우기 노력의 보상으로
나머지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말입니다
이제라도 공부잘하는건 그렇게 오오 할 일이 아니게 만들어야 합니다
도덕성이 없는 공부지식인은 꺼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술실 Cctv 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까지 얘기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자신의 직장, 자기 자리나 회의실에 cctv 설치한다고 하면 찬성할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요?
2000년대인가요? 택시나버스 운행하는시간 실내 촬영 의무화 시킨게...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나라는 법앞에 평등이란 없는건가봅니다
배운것들이 무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