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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못생겨서 데리고 자기 싫다던 윤여정 젊은 시절인데..
화려한 미인은 아니더라도 이쁜편아닌가요?
두번째 사진보면 버버리 입은게 세련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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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미모죠...
그냥 조씨 아저씨 변명...
조영남 거울 안 보고 사는듯.
어머니 말씀으로는 그때 인기 많으셨다던데...
예전 탤런트나 배우들이 자연미가 훨씬 강하죠.
영화 화녀 찾아보세요
누가 누굴 싫다는건지 ???
집에서 비디오로 확 봐버렸죠...
아.. 제목이 이해가 안.
런던보이즈뎀즈강님 글 잘쓰시던데 저도 제목 이해력이 떨어지네요 ㅋ
지는
조영남 피식 티비에서 안봤으면
그 인간 나오면 저절로 TV채널이 돌아간는...
제목:조영남이.. 못생겨서 데리고 다니기 싫다던 윤여정의 젊은시절인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