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친 문재인과 김정숙 근황.jpg

저렇게 살고 싶으실텐데
그놈의 국민이 뭔지 ㅠㅜ

고생하셨어요...

기자는 저기까지 따라 간거에요?

진짜 체력이 짱이다..ㅋㅋㅋㅋㅋㅋ

뒷산 조촐하고 달달한 데이트는 오늘부로 5년간 몰수 합니다. 5년후에 다시 하세요. 달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후보님 모자는 쓰세요
황사비 내려요 ㅜㅜ

마스크쓰고 올라가시지..ㅠㅠ
내려오셔서 점심드시고 한숨 푹 주무세요
달이 떠오를때쯤

저거 오늘 사진 맞나요?
지금 영남지방에 비오는데;

그 와중에 커플룩 입으신거에요?
너무 보기 좋다 예뻐요~

내일부터는 청와대 뒷길에서 산책하시길..

이사진이 또  뭐라고  찡한지   하~~~~~~~투표하려갑니다

ㅜㅜ 문님 죄송해요 이제 등산은 5년 뒤로 미루셔야 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제목이 맘에 안든다. 문재인과 김정숙이 뭐냐. 존칭 모르냐.
내가 첨본 사람한테 반말쓰면 기분이 어떻겠냐.
당신이 느낀 그런 느낌을 내가 느꼈다.
문재인 후보와 김정숙여사 라고 하는게 예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죄송해요 달님 가족분들...5년만 빌려쓸게요

정말 두 분 보면 세상 편하게 아무 잡음없이 사람좋게 사셔야하는 분들이신데..다수 국민들이 깨어있지 못해서 이번에 또 짐을 지우는 것 같아 한없이 죄송합니다..5년만 딱 고생하시고 힘들었던 거 다 잊고 평생 평화롭게 사시길..

개성공단의 삼덕통상에서 만든  노무현을 상징하는 노랑운동화를 신고 계신 모습을 보니
오늘은 친구가 더더욱 그리우신가 봅니다...

진인사대천명~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유세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해♥♥♥ 5년 뒤에!!

체력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겠다 백수 생활 끝낼 때 편안해지는 마음
역시 공무원시험 합격은 ~

이니야 걱정마. 노무현이 보고있고 국민이 당신 뒤에 있어.

아이고 좀 쉬시지 이제 본인몸이라고 본인께 아닌데

아니 어제 부산 대구 서울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오늘 등산이라니 60대 맞아요?? 체력이 미쳤네요 나같으면 바로 집에서 뻗었을 것 같은데

마스크 쓰시지 ㅜ.ㅜ

투표 종료할 때까지 목욕탕에도 좀 푹~ 담그시고 뜨끈뜨끈한 황토온돌방에서 푸~욱 주무셨으면 좋겠네.
내일부터 앞으로 5년 동안 힘들고 정신없이 바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