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군대 생각이.. 저렇게 심한 구타는 없었는데.
와...
03군번인데..휴..
구교환 배우님... 매력있네~^^
https://cohabe.com/sisa/2133954
DP(탈영범 추격)... 와... 어제밤 정주행..
아무 생각없이 밧는데...우와..ㅠ
예전 군대 생각이.. 저렇게 심한 구타는 없었는데.
와...
03군번인데..휴..
구교환 배우님... 매력있네~^^
예전 군대 생각이.. 저렇게 심한 구타는 없었는데.
와...
03군번인데..휴..
구교환 배우님... 매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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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가혹행위 당한 병사가 괴롭힌 전역자를 찾아가서 죽이려도 하다가 지가 자살함
자살하고 끝나는건가요?
덥치는 바람이 총알이 뺨을 관통했습니다
그 후 에필로그에서 자살시도라고 뉴스에 나오는걸 보면 자살한건 아닌듯
스포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구교환이 주인공 ㄷㄷㄷ
조금 과장해서 한듯하죠.
마지막부분이 조금 과장이 있는부분이 있었지만 내무반 생활에선 거의 똑같아 보였네요...ㄷㄷ
재밌나요ㄷㄷㄷ볼까ㄷㄷ
볼만합니다.. 예전 군대 생각나고.....
어제 저도 통으로 정주행 했는데
볼만했음 ㄷㄷㄷㄷㄷㄷ
저도 봤는데… 08군번인 제 사촌동생은 해안경비 소초로 발령 받아, 선임(들)한테 구타당해서 아직도 아산병원에 13년째 누워있습니다.
개섀끼들.... 위추합니다.
처음 접해보는 광경이지만, 저도 밤새워 보았습니다.
05군번 전경출신인데 구타가 저정도까지 직접적이진않았지만 가혹해위는 비슷한것 같네요
댓글들이나 주변 반응보면
과장됐다고 하시는데
역시나 또 한번 제가 너무 힘든 군생활을 했다고 느꼈습니다ㅠ
딱 제가 제대 전까지 구타가 있었네요...98군번 ㄷㄷ
제대 제대 할 시점 01년에 제대말년들(동기)이 영창가고,군기교육대도 많아갔었습니다...
어떤 사람으로 고참으로 만나냐에따라 그런 구타가 있고없고죠
ㄷㄷㄷㄷㄷㄷ
04 해군인데 구타 있었음ㄷㄷㄷ
90년대말 군번인데 저상병까지만해도 심하긴했음
근데사실 당해보면 구타는 그래도 버틸만함
가혹행위가 진짜 사람 피말림
99년 군번인데 직접적인 구타 없었는데 윤일병 사건보면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어떤 놈을 만나는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과장이라 말하는애들은 최근군번애들인가 ㅋㅋㅋㅋㅋ
98/1월 군번인데 저녁점호후 보일러실 끌려가서 대가리 종종박고 구타 우리때까진 있긴했었죠...
저도 엊그제 재밌게 봤더랬죠. 저 역시 03군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