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받은 문자인데
제이름은 어찌알며
또 제가 예술쪽 일하는 사람인데..
전화해보니 받지도 않고 기분 되게 나쁘네요
뭘까요??;;
https://cohabe.com/sisa/213129
이것좀 봐주세요.. 국당 뭐죠? 제이름을 어떻게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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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국당지지자가 님 이름쓴건아닐까요?
같은 직종종사자?
저래놓고 설마 예술인 XX명 지지선언 이런거???????;
이름만 안게 아니라 문화예술봉사위원으로 모셔지신거같은데요..? 팔다리잡고 모셔가신듯
어디든 내 정보는 털렸다라는 인식을 하셔아 됩니다
저도 오늘 누군가 에게서 전화가 와서 매우 기분좋지 않은 밤 ㅣㅂ니다
뭐지 이거 납치인데?
이건 스팸 수준이 아닌데.... 이 잡놈들이 정말...............
http://ahncs.kr/news/newsView.do?pageNo=1&newsNo=0000000140
이 게시물 보고 보도자료쪽 보니깐 7333명중의 한명으로 만든거같은데요...ㄷㄷ
저는 예전 번호 쓴 사람이 유흥없소 다녔는지 이상한 바랑 이상한 사이트에서 문자오고 불륜하는 사람한테 전화오고 사기치고 다니지 말라고 폰번호 안바뀐 거 다 안다고 욕하는 카톡오고 기어이 홍준표한테 문자오고 개빡칩니다 진짜
저 702 번호에서 오늘 부재중 5번왔어요ㅡㅡ 아마 저쪽같은데.. 한국에 제번호 아는사람 가족뿐이없어서 전화올 사람 없어서 넘기긴 했는데 아마 저쪽에서 온 전화 같네요
저래서 정보를 팔아도 ㅇㅋ 라고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