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는 모델분 부탁으로 비키니 프로필 촬영하고집에오니 SLR 주갤에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이게 뭔일이지?스튜디오 운영자가 뒤에서 몰래 찍고자기가 올렸더라구요스튜디오 운영할 정도면 어느정도 알텐데...^^;;;
뭐 스튜디오 현장에서 실컷 굴리고 개인매물인것처럼 장터에서 파는 스튜디오도 많은데요 뭐..
전설의 100만컷 ^^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모델을 몰래찍은것은 고소감 아닌가요?
그건 빼박이죠.. 스튜디오 운영할정도면 그래서 안된다는거 알텐데..
책임을 물어야지요......하지말아야할짓 한건데 ㄷㄷㄷㄷ 도촬...등등.
그냥 지워달라고 문자했는데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스튜디오 주인이 상도덕을 어긴거지요.....모델비용을 지불하고 모델섭외해서 촬영한것 이라면 모델비 청구를....
모델이 프로필 촬영을 촬영비 지불해 작업한거면 모델측 에서 도촬...등으로
배상청구 들어가야지요
갤러리의 현황을 저장했으면 자료확보 겠지요...
법은 잘몰라서
그냥 내려달라고만 했습니다
^^;
주갤에 있나요?
사진은 다음날인가 내렸습니다 ^^
이글보니 갑자기 양예원사건이 생각나네요 ㄷㄷ
그건은 제가 잘모르겠네요 ^^
....제정신이 아니네요.
자기 스튜디오라 안에서 찍어도 되는줄 아시더라구요 ^^
기본적인 상식이란게 없는건가....
모르는척 한거죠 글고 렌탈이 들왔으면 스튜주인은 알아서 현장에서 빠져야죠
그냥 음흉한 인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대충 사진 배워서
창업하신것 같아요
그렇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