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부적합 기사는 오보라네요

쓰레기 만두파동
쓰레기 생수파동
기레기들 장난짓
극소수를 엄청 과대포장
사람죽어도 나몰라라

오보라는건 실수같이 고의가 아닐때고
고의로 남을 해치기 위해 거짓정보를
퍼트리는건 오보라기보단 그냥 범죄죠

풀무원 생수가 있어서 엥? 했는데  역시 ㅋㅋ
만두 파동때도 그렇고 풀무원 들어가면 뭔가 잘못되었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과거에 풀무원 공장 스마트 팩토리화 프로젝트 했었는데, 위생이 장난아님..

언플 이용해 경쟁업체 죽이기가 특기인 기업은 불매로 망하게 해야함.

이번에 홍보팀 기자들한테 돈 찔러넣어줘서 저 지랄한 곳이 어디죠? 안 걸렸다고 나온 제품 회사겠죠

어쩐지 기사에 구체적으로 어떤성분이 문제가 됐고 이런게 없어서 환경부 홈페이지도 뒤졌는데 안 나오더라니 ..

기레기에겐 약이없음. 살처분 폐기..

작성자가 퍼온 오보에 삼다수랑 백산수 바이럴 아니냐고 달았었는데..오오

아 맞네요 이래서 언론중재법이 필요한거군요!!!

손해본 업체들은 누가 보상해줄거야?

문제된 회사들이 기사 작성자 고소하고 대대적인 해명 요청해야 하는거 아닌지?

부적합 생수 기사는 기레기가 진짜 무식하거나 사람들이 오해하도록 자기 마음대로 숫자로 장난친 게 아닐까 싶네요.
6년 간 61개 업체에서 부적합 사례는 12건 나왔고 매년 평균적으로 2~3차례 발견 나왔다는 게 환경부 발표인데
이걸 12건* 3차례=36 건으로 계산해서 61개 업체의 절반이 넘는 생수가 부적합하다고 엉터리로 기사를 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