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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관 의전 논란.jpg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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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통해 생중계됐는데 저모습이 그대로잡힘
“차관이 상전이냐”
“우산도 혼자 못 드는가?”
“실내에서 발표해도 될 텐데 왜 굳이 밖에서 쇼를”
“저 사람 부모가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vs
"차관이 그럼 비맞고 브리핑해야하느냐"
"저것도 업무의한가지인데 오바하지마라"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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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닌 듯
근데 굳이 밖에서 해야 했나..??
우산 씌워주는건 문제 없다고 보지만
무릎꿇고 우산을 씌워주는건 좀 그렇네요
그냥 옆에서 우산 씌워주면 될 것을
222222222222222222
자괴감 들겠네
국민들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직원입장에서는 차관은 상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전이라해도 저렇게 하는게 맞아요???
님 자식들이 나중에 사장 우산 씌워준다고 저러고 있으면 잘한다고 칭찬하겠네요.
해외보면 옆에 서서 자주 들어주던데
와이프라도 들게하죠 ㅎ
손이 없나..지 혼자 우산 못쓰나..
무릎을 꿇었으니 ...
탁까지 설치하고 브리핑할 정도면 파라솔같은거 하나 세우지
그냥 뒤에 서있어도 될텐데 굳이 저렇게 굴욕적으로 무릎꿇고 하는건 좀…저분 트라우마 생기실듯
저분 생각엔 자기가 뒤에서 보이면 안되니까 자세를 낮춰야 되겠는데 쪼그리면 허리나 무릅에 무리가 가니까 저게 제일 편한 자세라고 생각한건 아닐까요.
다만 조금 생각해보면 실내에서 하지 굳이 왜 비오는데 밖에서 저러고 있는건지.
지가 비맞기 싫으면 왜 밖에서 해.
기본적으로 수행원이 우산 옆에 들고 서 있으라 하면되고..
그게 싫으면..
지가 우산을 쓰던가..비안오는곳에 서서 하던가
별 미친.
ㅂㅅ짓 맞네요.
그냥 미리 파라솔 하나 가져다 놓았으면 되었을 것을 아님 천막을 치든지....
옆에서서 들어주면 안되나 보기더 좋을거같은데
222222222222222222
뒷분이 화면에 안나오려고 한것 같은데 약간 오바한 느낌이네요
쟤들은 저런 상황일때 전혀 위화감을 못느끼는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와 욕나오네
직접 들고 하던지 파라솔 놓고 하던지
인성 빻았네
저걸 왜 무릎을 꿇고 ㄷㄷㄷㄷㄷㄷㄷㄷ
걍 옆에 서서 씌워줘도 충분할걸 ㄷㄷㄷㄷ
이건 맥이는건데....ㄷㄷㄷㄷ
옆에서 들어주면되지
우산을 들고 있는 저런 자세는 좋지 않은듯
천막을하나 치든가??
그 흔한 천막이 없었나보네
그냥 옆에 서서 들어주면되지 저게 진짜 뭔 미친짓인지.. ㅅㅍ 정말 저것만 봐도 업무 분위기가 보인다..
동양적 관료주의 폐단..............뒤에서 무릎꿇고 있어도 앞의 차관은 당연한것으로 느끼는 사회
천막을 치던가 걍 옆에서 우산씌워주면되지~ 차관새끼 평소 생각이 보임~ 저런건 본인이 못하게 막았어야지 저걸 당연하게 생각했따는게 ㅋㅋ
이게 나라다!! 차관 하고 싶은거 다해~~
이건 아닌듯 ...이상해
권위의식은 아직은 존재...
이건 좀..
저걸 밖에서 하는게 병신이지
일기예보에서 이미 비온다고했는데, 왜 밖에하지?
보여주기식 발표 하고싶었나.
하다못해 천막이라도 사전에 작업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 관료주의 대단함...똘마니들이 시킨듯...정면앵글에 안 나오게 숨어서 잘...
저건 거의 뒷사라이 맥이는거 아닌가유 ㄷㄷㄷ
저거 생방 나가면 욕은 욕대로 쳐드시고 라인에서 팽당하거나 사퇴까지 갈 각인데 저걸 생각없이 저리 하라했겠냐는..ㄷㄷㄷㄷ
비오는 날 외부에서 저짓한걸로 일단 머리는 빈걸로...
정말 가지 가지 하네..
아니 차관이 뭐 라고.....참
누가 저 직원에게 저렇게 하라고 시켰으면 상관의 갑질일테고
저 직원이 직접 저렇게 한거면 일머리가 좀 모자라는 듯ㅋㅋㅋ
치고나니까 저랑 같은 생각이 바로 위에 ㄷㄷㄷㄷㄷ
카메라 앵글은 안나와야겠고, 우산은 들고있어야 하고
저게 만약 누군가의 지시는 욕먹어 마당하고,
본인 판단이면, 생각 잘못한거같음. 본인 스스로 점수 좀 따볼까 하고 저런거라면 좀 병신인듯.
생각과 반대로
지랄났네. 조선시대벼슬이냐?
선을 넘었죠...
저걸 공감하지 못하고 일적으로만 본다면 문제가 있는거임.
옆에서 씌워주거나 본인이 써도 될일임
지가 한손에 우산들고 못하나?? 아니면 지붕아래에서 하던가
황의전 스님쯤 되야 비빌 수 있겠네요.
ㅅㅂ 우리나라 정서에 무릎꿇게 하는건 아니지
설마 시킨걸까? 본인이 그게 편해서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