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 아이폰7을 곧잘 가지고 노는 8살 된 딸 아이. 여느 아이들 처럼 씻기 싫어하고... 어제 저녁, 씻고 잘 시간이 되었는데... 나 : 'OO아~ 이제 씻고 자야지~~' 딸 : '제가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네요.' 나 : -o-;;;;;;;;;;;;;;;;;; 레알 실화입니다....
따님 귀여우셔라..
ㅋㅋ 애기 귀엽네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이 시리가 되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살짜리도 시리가 알아듣고도 딴청 피우는 거라는 걸 파악함. ㅋ
영상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단조로운 톤으로 말했으면 더 대박ㅋㅋㅋ
아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