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감동깊게 보았던
휘트니 휴스턴 명작영화 '보디가드' 가 생각납니다.
휘트니를 목숨걸고 경호하던 케빈 코스트너 감동 짱짱
여기 OST 가 아이오유~ 아닌가요? 아이유가 나오네
그리고 그때 살아계시던 할머니께서
영화 제목이 뭔지 물어보셔서 보디가드 라고 했더니
'뭐라꼬??? 제목이 보 X 자 X ???? "
ilpc2021/08/26 20:20
보디가드: 가수의 돌발행동을 저지하는 역할
거대호박2021/08/26 20:28
걸그룹 본방전에 리허설하는데 멤버 부족해서 대신 동선 맞춰주는 매니저도 있었던거 같은데....
뭐야.. 백댄서도 하는 거야?
나한테 오면 평생 경호 해줄 수 있는데
마트에서시동걸린네살배기 추적하듯 ㅋㅋㅋ
젊었을때 감동깊게 보았던
휘트니 휴스턴 명작영화 '보디가드' 가 생각납니다.
휘트니를 목숨걸고 경호하던 케빈 코스트너 감동 짱짱
여기 OST 가 아이오유~ 아닌가요? 아이유가 나오네
그리고 그때 살아계시던 할머니께서
영화 제목이 뭔지 물어보셔서 보디가드 라고 했더니
'뭐라꼬??? 제목이 보 X 자 X ???? "
보디가드: 가수의 돌발행동을 저지하는 역할
걸그룹 본방전에 리허설하는데 멤버 부족해서 대신 동선 맞춰주는 매니저도 있었던거 같은데....
나도 길치??의 일종인가....
본문 웃대 댓글 클릭하다...멈칫함....
어지간히 급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