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먼저 간 언니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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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니요...올해 1월2일에 돌아가셧는데 지금도 멍합니다..
지금 잠이 안 오네요 ㅜㅜ
저도 5년전 이맘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텐데...
잘 사는게 무엇이고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다 깼는데 안자고 자게질 하는게 고민이요.
아이고 위에분들 고민 읽다보니 제 고민은 고민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