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2618.html
나도 아까 비슷한 느낌의 게시글 올렸는데 게시글의 의미를 아무도 이해를 못함 ...
아버지가 세종시에 3천평 농지 구입(당시 윤의원은 세종시에 있는 KDI 근무) + 국회의원 된 뒤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자(아파트 건설은 연막?)고 정책 제안 ... 변희재가 이 부분 파고 들고 있음(변희재 유튜브)
제2의 생태탕 파동이 일어날 듯 하고, 만에 하나 부동산중개업체에 윤의원이 간여했다는 증언이 나오면, 국짐 대선이 통채로 날아갈 수도 있을 듯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거의 돈에 미친수준
300억을 헤먹었는데…
극혐..
찔리는게 많으니 빤스런 한듯 ㅋㅋ
어마어마한...ㅡㅡ;;
스케일 자체가 다름. 농지를 30억을 주고 취득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75세에 농사 짓겠다고 30억 주고 농지를??
무슨 기업인가?ㅋㅋㅋ
30억이면 강남 아파트 한채네요.. 으마으마 하네요...
한채 못사나?? 으마으마~~~~~
기자회견에서는 마치 은퇴한 아버지가 저 어디 지방에 작은 땅 하나 사서 소일거리 하시는것처럼
말하드만 ㄷㄷㄷ
당시 딸내미가 세종시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왜 공중파에서는 아직 별 이야기가 없죠?
조국 까는거나 할 줄 아는 기자쓰레기들은 윤희숙 비리 싫어해요. 자기편인 국짐에 피해가잖아요..
오죽하면 변희재가 까냐는 ㅋㅋㅋㅋㅋㅋ
눈물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