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 태평양전쟁 일본과 미국에 사소한 실수들..!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레이더는 그곳에 무언가 있다.

라는것만 파악가능한 레이더 수준이었기에 나온

소소한 깨알 같은 실수들..

일본 제국군 전투기 5대가 미국과 전투후

야간에 아군 항모로 돌아가는중 

항공모함을 발견해서 착륙 하려고 시도를 하고.

아래쪽 항공모함에서도 비행기가 착륙 하려고 하니

달려나와서 착륙을 하려 하는데 어째선지 먼가 어색함.

일본군 제로센 한대가 착륙 하려는데 먼가 이상한데

하면서 항공모함에 착륙하고 내려서 보니

어쩐지 다들 미국인.

미국인들도 우리한테 이런 전투기가 있었나 이거 머지

하면서 조종사를 봤더니 동양인임..

일본 조종사가 어.. 여기가 아닌가 실수했네 데헷...

위에서 착륙하던 일본 제로센이 뒤늦게 야 이거

우리 항모가 아닌데 라고 깨닫고 급가속 하자

그때서야 미국 해군도 야 저거 일본비행기야 라고 해서

대공포를 쐇지만 도망 갔다고 함.

미국 항모도 전투기가 전투에 나가있던 상황이고

밤이라 너무 자연스럽게 전투기들이 항모에 착륙하려고

하니깐 우리 비행기겠구나 하고 받아줬다고 함.

반대로 미군 전투기들도 야간에 일본 항모에

많이들 내렸다고 한다.

일본군이 항복하러 온거냐고 물으니...

미군 조종사가 한말이 아니 우리 항모인줄 알고...

그때 당시는 레이더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만

보이고 실제로 두눈으로 보고 피아식별을 

해야해서 한밤중 바다위에서 안보이니깐

서로 서로 적 항모에 실수로 많이들 착륙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