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 웹소설의 갈리는 평가

셜록홈즈같은거지 뭐 ㅋㅋㅋㅋㅋ
잘써서 ㅋㅋㅋㅋ

나찌 양산 소설이라니 ㄷㄷ

함 읽어봐야지 궁금하다

레벤스라움이 뭐지

대체역사 장르를 싫어하게 한다 ㄴㄴ -> 대다수 대체역사 장르에 함유되어 있는 파시즘 찬양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아님?

이게 그 K-nazi냐?

만주는 한민족의 생득권이다!

어차피 대체역사뽕에 빠지면 파시스트화되는거 순식간이라.....

들키고 싶지 않아
내마음속 작은 파시즘

그거야 주인공이 아무리 악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진짜 낙지 수준으로는 못하기 때문.
애초에 낙지가 한 행위 자체가 효율적이지 못한 머저리 짓이라 악역을 해서 하려고 해도 하기가 힘듬.

작가가 대놓고 욕하라고 만든 주인공인데 뽕찬다는 독자들이 많았음 나치가 왜 생겼는지 알 수 있음

대역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대역을 싫어하게한다는 소리는 어쩌다 돌아다니게된거지

저 작가 대체역사 판타지만 쓰는 작가 아님?
본적은 없는데 스스로 굶어죽기 바란다도 아니고 뭔 주장인지

유게에서 얼마나 읽었을지 잘 감이 안 오는데, 저건 좀 광기 수준으로 조국과 민족의 번영 위해 애쓰는 지도자상이라 ㅋㅋ 철인정치하고 독재를 같은 저울 위에 올려서 사람들이 헷갈릴 수 밖에 없다고 봄. 개인의 자유가 아예 저울 위에 없어 저 소설은. 작가가 의도한건 아니었다고 보는데 독자 입장에선 파쇼찬양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생기지.

대역을 싫어하게 만드는 건 아니었음. 작가가 자기 입으로 "무작정 욕하는 건 아님. 분명 나아지고 있고"라고 해줬고
작가가 욕하고 싶은 건 15년~20년 전의 신제국주의 계열 대역물이었을 걸

김치스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