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레네 디트리히
릴리 마를렌을 부른 가수
패튼에게 여차하면 나치 하나라도 조지고 죽으라며 실탄과 함께 권총을 선물받은걸로도 유명
원래 반나치였으며 실제로 미군의 위문공연에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참가
101공수사단 위문공연갔더니 부대가 나치한테 포위
그 상태에서 전에 패튼에게 받은 총을 만지작 거리면서 진짜로 나치 한놈이라도 조지고 죽을 준비를 했다고 회고
이 소식을 들은 사령부가 82공수사단을 투입하여 구조작전을 진행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가 이 여자 팬이었는데 릴리 마를렌 부르기 전엔 대배우로 유명
히틀러가 직접 밀사를 파견해 독일의 아이돌로 만들어줄테니 오라하자 자기 친구인 유대인 감독을 붙여주면 해보겠다는 말로 돌려 까고 미국으로 이민
앞서 말했듯 위문공연 쫓아다니기 전에는 미군을 위해 온갖 지원봉사를 도맡아함
전후에는 각종 훈장과 기사작위를 받았음
그와중 패튼ㅅㅂㅋㅋ
패튼도 패튼답지만 이여자도 한독종하는구먼
요즘 연예인보다 이쁘다....
루리웹-3488509073 2021/08/25 02:37
그와중 패튼ㅅㅂㅋㅋ
NT-R 2021/08/25 02:37
요즘 연예인보다 이쁘다....
루리웹-3510427552 2021/08/25 02:45
패튼도 패튼답지만 이여자도 한독종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