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
한명이 먼저 불법마사지 시작했고 시간당 8만원 받고
업주 아가씨 4/4 .. 지금은 매출이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달에 1500정도는 가져간다고 하고
작년에는 달에 현금 3천씩 가져간다고 하네요 ㅋㅋ
인수권리금 3천주고 들어와서 월세 50 가게인데, 영업한지 2년만에 현금 5억 ..
지가 돈버는거 좋겠다 하겠지만, 사람이 달라지는게 꼴보기 싫네요.
불법 안하면 병신이라고..ㅋ 주변 지인들 2명더 소개시켜줘서 그친구들은 지금도 월 3천이상 벌고 세금도 없다고..
그래놓고 단속와도 문안열어주면 그만이라고.. 아주 기세등등한데 꼴보기 싫어요.
예전에는 제가 다 사주고 놀러가서 계산하고 했는데 불법하고 부터 사람이 달라졌어요. 술값 몇십만원 너는 왜 못내냐
식으로 나오네요 ㅋㅋ
뭐 방법은 없는거 알지만 꼴보기 싫어서 글써봅니다..
https://cohabe.com/sisa/2125012
불법일 하는 친구들 정말 꼴보기 싫은데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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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끊을순 없나요 ㅎㄷㄷㄷ
멀리는 하고 있지만 꼴보기 싫어요
돈잘번다고 자랑하면 술값은 지가 내는거지...
앞에서 이런말도 못할꺼면 쌩까셔도 무방하죠.
돈은 제가 더 많은데 그냥 건방진 모습이 보기 싫어서요. 쌩까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안보면됨
자게를 보다보면 어떤 이는 잘못된 것을 잘못된 거라하고 또 어떤 이들은 내용이 무엇이든 단톡방에 누가 지원사격 하라하면 링크 타고 들어와서 지 얼굴에 똥싸지르는 행동인줄 모르고 천하디 천한 표현 싸지르고 미성년자들도 보는 게시판에 노출 심한 사진등을 올린 것을 지적하면 선비네 조선시대냐는 둥 비아냥 일색이고
도무지 요즘 젊은 사람들 그 가치의 경계를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