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동안 한번도 뚫린적 없다는 문지기 평타 한방에 원킬
처음만났을때보다 5배 강한 렌지 기술 한방에 이김
호정 13번대 대장인 영압해방한 켄파치 상대로 치열하게 싸운 끝에 이김
루키아 납치해간 바쿠야랑 만해 익히고 나서 바쿠야 만해 상대로 비김
이땐 이치고 인기 좋고 독자들 다 이치고 마음에 들어하고
재밌었음
그런데 소울소사이어티 끝나고 아란칼편 들어가면서부터....
저때야 막 화이트도 폭주하고 중2병 요소의 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던 시절이니까
덤으로 간지도 쩔었고
??? : 내 팔과 내 다리를 잘라라!
사실상 아란칼 부터가 이치고가 나락으로 간 시발점 특히 울키와 그림죠가 그 원흉이라고 봄.
블리치 전성기 ...
저때야 막 화이트도 폭주하고 중2병 요소의 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던 시절이니까
덤으로 간지도 쩔었고
난...다토?
??? : 내 팔과 내 다리를 잘라라!
솔직히 블리치 보고 느낀점은 좀 무리수 일꺼 같아도 나름 치열하게 싸워서 주인공이 이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거 같음
그렇다면 내 왼팔과 다리도 잘라라!
만해가 뭔데
만해는
만!!!!!!!카이!!! 임
속도 빨라지게 하는 버프 형인데(칼도 단단해짐) 그거 써도 적들이랑 별 차이가없어서 사실상 칼 강화가 다임
나중에 보면 월아가 사실 평타원거리기술인대 멍청한놈이 필살기느낌으로써대서 전투력도 구려진거같음
???:내팔을 잘라!!
호로화가면까진 멋있었엉
차드의 영압이...!
사실상 아란칼 부터가 이치고가 나락으로 간 시발점 특히 울키와 그림죠가 그 원흉이라고 봄.
저때 머리를 너무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