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왔으면 애니버프까진 존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삭 접어버리네;
근데 확실히 오래 유지될 소스가 부족한 겜이긴 함..
가뜩이나 아이돌겜+리겜이라 유저풀을 엄청 좁혔는데
샤니같은 요즘 트렌드 작풍, 신작, 새디자인 버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데레 처럼 유저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씹덕인구수가 한국은 일본보다 적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작은 파이를 나눠먹는 시장에서
계속 같은 맛을 유지하는 와중에 씹덕인구를 뺐어먹을 아이마스 외의 새로운 맛의 신작도 계속 쏟아지다보니
유저 이탈이 더 가속화 되고 있었을듯
두번째 모바일아이마스의 섭종을 보는건 역시 안타깝네 ㅠ
ㅠㅠ
ㅠㅠ
밀리애니만 나왔어도...
내한공연 해주고 가란 말이야 ㅜㅜ
감사제 해줬잖아(메가박스로 작게(…))
전설의 대만 라이브가 너무 부러움
그냥 모든게 늦었어 글로벌 서버도 너무 늦게 내고 번역논란+ 차별보상으로 모든게 꼬인거지
조화 한장 그려주십쇼 센세...
액티브 그래도 3,4천은 이벤트때 꾸준히 나오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