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 일단 911에 전화했는데 응급 상황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음
근데 숨은 게 있을지 모른다고 또 전화함
무려 다섯통이나 장난전화 때리고 시작하더니
변기에 템 버려지는 거보고 소지품 하나씩 버려봄
그 와중에 경찰 왔는데
일단 칼로 찔러봄
제압 당하고 과거로 돌아감.
이번에는 계속 장롱에 숨어있다가 마누라가 경찰에게 처참히 죽은 모습을 보더니
루팅함
심지어 게임 자체 버그가 걸려서 지가 문열어놓고 "문열어! 집에 있는 거 다 알아!" 3분동안 외치는 미친놈 발생.
사스가 네로 얼터
해외 버튜버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친숙함
철저한 게이머시선에서 게임을 하는군
게임스타일은 최단루트 클리어 목적으로 달리는 한국인이랑은 많이 달라보이더라
이것저것 다해보고 나서야 최단루트가 만들어지지 않나?
해외 버튜버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친숙함
KR 리패키지가 아닐까요?
게임스타일은 최단루트 클리어 목적으로 달리는 한국인이랑은 많이 달라보이더라
이것저것 다해보고 나서야 최단루트가 만들어지지 않나?
아냐 한국인들은 플레이스타일이 극단적이어서 일단 시작지점에서 벽에 비비고 보는 사람도 꽤 많아
사스가 네로 얼터
철저한 게이머시선에서 게임을 하는군
아니 진짜 홀로라이브 KR 0기생이라니까 저거!
아 음...
하라는대로 하기 싫어!
한국어 하는거 발음 좋더라...
QA
저렇게 하는 게임임 ㅋㅋ
약간 똘똘똘이같음. 저기서 좀만 엇나가면...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버그 발생?
완전 어둠의 QA네
나 이거 어디서 봤는데....?
어둠의 QA.... 게임에 버그를 공개적으로 방송하는 인디게임의 검은손...
똘3의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