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산지 백합컨셉 유닛
시라유키 토모에(좌), 스코야 카나(우)
"남은 시간은 둘 만의 시간이니까, 이쯤에서...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시간은 제가 책임지고 스코야 카나 씨를..."
"아뇨, 제가 시라유키 씨를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주는 게 좋아?"
"음..."
"손톱 깎은 거 체크하지 마!"
"잠깐만! 아니야! 아니야!"
"그걸 왜 말하는 거야! 바보아니야!?"
"뭐, 손톱은 항상 자르고 있는 거고...ㅋㅋㅋ... "
""ㅋㅋㅋ....""
비지니스백합같은 찐백합같은 비지니스백합같은
버튜버는 가끔 이게 컨셉이라면 오히려 그게 더 대단하다 싶은 애들이 있더라
그건 우리가 남자라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요
어 예
비지니스백합같은 찐백합같은 비지니스백합같은
버튜버는 가끔 이게 컨셉이라면 오히려 그게 더 대단하다 싶은 애들이 있더라
반대로 비즈니스 게이라고 생각하니
ㅈ같겠다...
그건 우리가 남자라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요
애들은 찐일거같아
시청자들 '뭐지 컨셉아니고 진짠가...'
먹고 사는거 진짜 힘들다
왼쪽 눈나 노래 잘불러서 좋아했는데... 이런 컨셉이 있을줄이야 ㄷㄷ
이런저런 컨셉 볼때마다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