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노슈트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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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주인공으로 환생하는.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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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란 내가 상대보다 약자일때 발생한다
크라이시스도 참 추억의 겜이네 이젠....
근데 쟤
사이다로 공포게임을 정복하는 걸로 보여도 알고보면 슈트한테 인생 저당잡혀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살아있는 시체로 살아가는거 아닌가?
선택지가 살아있는 시체 vs 그냥 시체라서...
1기준 나노슈트면 그냥 파워업장비고 2편이후나노슈트면 그냥 나노슈트움직이는 뼈대취급이지
제가 알기론 크게 다친거 아니면 슈트가 내장의 기능을 대신하지 않아요...그냥 굴러감
저기서 제일 큰 공포요소가 나노슈트
공포란 내가 상대보다 약자일때 발생한다
아직 뭘 모르네
진짜 공포는 프로핏의 사념이 전부 가져간다는거지
그건 2주인공이 프로핏 나노슈트 물려받아서 그런거고
새거를 처음 입은거면 그런건 없지 않나?
뭐야 왜 치트쳐요
어후 저거 입으면 공포게임이고 뭐고 할만하겠네
월라이더는 어떻게 이기냐 싶었는데, 저렇게 되네? 크라이시스 슈트는 알지만 성능은 자세히 몰라서.
설정상은 윌라이더도 저렇게 처리 가능할 정도로 ㅆ사기 슈트임
문제는 극한의 얀데레 슈트여서 절대로 못 벗어. 벗길려면 피부채로 뜯어내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다 죽을수도 있음.
비겁하게 과학기술을 가져오다니 SAN치 공격쪽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