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위례 휴먼링에서 와이프하고 강아지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시키는데...
날씨도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덥지도 않고...
위례 창곡천에 도착했는데... 갈색 푸들 데리고 나온 레깅스 ㅊㅈ가...
레깅스도 아주 살색보다 좀 진한색... 멀리서 보고... 안입은 줄...
몸매도 ㅎㄷㄷㄷ, 강아지도 이쁘고, 주인도 이쁘고, 몸매는 더 이쁘고... 와이프는 무섭고...
잽싸게 앞지르기... 안본척...
좀 지나서, 강아지 물주는데, 와이프가... "아주 침을 흘리더구먼~~~ ㅉㅉㅉ" 하더란... 봤나???? ㅋㅋ
https://cohabe.com/sisa/2122673
강아지 산책 중... 레깅스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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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침 흘릴 정도였나보네요.
거 몰래 훔쳐볼 때는 침도 좀 닦읍시다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ㅋㅋㅋ
매일 나가야 겠어요... 아.. 오늘 비오면 안되는데... 이번주 내내 비온다고 해서 우울해요
거기에...
티빤스 라인이 보이면...
금상첨화...
168 51 자연D컵인 마누라는
매일 탑브라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갔다 오늘 길에 대형마트가서 장도 봐오네요..
티팬티 보는것도 지겹고 브라질리언왁싱 해주는것도 지겨움 ㅠㅠ
울 와이프도 172에 50인데요.. D가 아니네요 ㅋㅋㅋ
울 와이프도 결혼전엔 진짜 모델 뺨 쳤었어요...
지금도 그 나이에 대단하긴 합니다.
.....50은넘말랐는데요
지금 애인이 키는 1센치더큰더 몸무게 53인데도 진심뼈인디
대신 밤에 자지러집니다 마른장작이라 제가 매일해줘도힘들
ㅎㅎ 많이 말랐죠... 진짜.. 맴이 아파요...
결혼할때만 해도 172에 54~55 정도 였는데... 그때가 진짜 몸매도 더 좋았죠.
고마운분들인데 누가 상좀 줬음 좋겠네요
조만간 만나면 개껌이라도 줄려구요... 강아지 주라고 ㅎㅎㅎㅎㅎ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