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브랜드인 크로커다일 때문임. (크로커다일은 싱가폴 브랜드)
최근에 국내 법원에서 라코스테가 승소해서 이제 크로커다일은 저 악어무늬 못씀.
라코스테 자체는 상당히 고급 브랜드,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도 함.
https://cohabe.com/sisa/212166
라코스테가 우리나라에서 이미지가 낮은 이유는,
유사브랜드인 크로커다일 때문임. (크로커다일은 싱가폴 브랜드)
최근에 국내 법원에서 라코스테가 승소해서 이제 크로커다일은 저 악어무늬 못씀.
라코스테 자체는 상당히 고급 브랜드,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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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차이나지 않는 가격이 비싸다는게 ㄷㄷ
짭이많아서일듯요
라코스테 비싼데 또 그맛에 입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솔직히 라코스테 비싼만큼 품질도 좋고 색상도 고급스러워요.
빈폴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
빈폴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빈폴하곤 서로 추구한는 스타일이 다르던데..
전 빈폴에 한표
일단 별로 안이쁩니다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싸구려 만든 적 없습니다. 다 짝퉁이나 유사브랜드였죠.
지금도 백화점 한켠에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잘나가고 있구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건 토미힐피거같은 류죠.
라코스테 저려미 라인은 라코스테 라이브라고 따로 있습니다. 오리지널 라인은 비싸요. 그리고 라이브라고 아주 저렴하진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 라코스테는 국내 생산이 아닌걸로 아는데...수입 아닌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고딩때 라코스테 입던 시절에는 서광모드(보유 브랜드가 라코스테, 행텐)가
제조해서 팔았어요. 라코스테 옷 안에 서광모드 제조라고써있었음...
라코 우리나라 제품은 동일방트래가 만듭니다.
근데 여기 품질이 세계최고수준..
다른거는 해외직구해도 라코는 정품만 삽니다 ㄷㄷㄷ
라코스테 시절에 먼싱웨어도 울시도 필라도 있었고... 필라는 우리나라에 팔리고선 가격이 많이 낮아졌죠?
필라는 국내 지사가 필라 본사를 먹어버렸죠.
이태리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가 되면서 품질도 떨어지고 가격도 떨어지고 인지도도 떨어지고...
와 악어 동물인데 동물이미지 승소권 내려주다니 ㄷㄷ
예전에 고향에서도 라코스테 티셔츠 먹어줬죠.. 전 서울 가리봉동 서광 아울렛에서 주로 사서 입었는데.. 옷감 품질은 상당히 좋았죠..
한국 라이센스 생산은 어쩔 수 없는듯해요
추가하자면 라이센스 받으 한국에서 생산하는 의류들은 대부분 저런꼴 나는듯합니다
타미나 폴로나 뭐 대부분 저런 테크죠
근데 라이센스 생산이 질이 훨씬 좋긴 합니다.
미국 폴로나 타미보다 국내생산품이 옷감이나 품질 훨씬 좋아요.
한국에서 도는 원단이 질이 좋은편...
확실히 라코스테 옷감은 좋은데, 문제는 촌스런 디자인이 많음
맘에 들고 옷감도 좋은데
짧고 굵은 제겐 핏이 안맞아서 ㅠ
디스코 바지 유명하죠.. ㅋㅋ
한때 달거니, 양아치 패션으로 유명 했던 ㅋㅋ
전 캐쥬얼 한것은 라코스테 많이 입는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도 많아요. ㄷ ㄷ ㄷ
라코스테 좋아하는데 가격이 비싸죠.... 다른거 두 벌 살 돈이니...
라코스테가 한국에선 확실히 좋지 않은 시기가 있었고..그래서 우리나라 30-40대들에겐 좋지 않은 이미지가 남아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아마도 젊은 세대들에게 더 어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코스테가 폴로보다 훨 질이 좋죠.. 넘 흔하지 않아서? 좋기도 하고요.. 오래전에 미국에 있을때 서빙보는 이쁜 여직원이 옷 이쁘다고.. 응 ? 난 ?
우리나라 매장 및 백화점 제품은 동일드방레 국내생산 제품들입니다.
근데 제품 퀄리티가 제법 괜찮습니다.
크로커다일 때문에 라코스테 인기 없다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딩때 금수저 자식들 라코스테 검정색 가디건 입고 다녔는데 ㄷㄷㄷ
크로커다일때문은 절대 아닌거같고 젊은층은 요즘 라코스테 카라티 잘 안입는듯 싶어요
유행이 지나서?
그닥 그냥 단색티나 면바지 ...
조금 비싸지만 실제로 가격대비 훌륭한 품질을 제공해서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단 직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로고가 별로임 ㅋ
ㅋㅋ 라코스테랑 빈폴이랑 비교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비싸다고 좋은건줄 아는거...티내는거임 ㅋㅋ
약 20년 전....
영국 어학연수 갔었을때, 라코스테 색깔별로 약 3~4개 갈아입고 다니니깐....
유럽 애덜이 반응해줬음.
폴로 보다 더 반응해주는 모습을 보고....
국내에 들어와서 라코스테만 고집하다가... 그 뒤로 폴로만 사입음 ㅋ
크로커다일이 흥해서 망함...
누가 라코스테가 우리나라에서 이미지가 낮데요?
아는사람 다 알고...비싸게 팔아도 30년 가까이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고 있는데...ㄷㄷㄷ
저는 라코스떼 디자인이 정말 안끌리더라고요;;;
어렸을 때 동네 양아치들이나 건달들이 많이 입었던걸 봐서 그런가 저한테는 이미지가 별로...
라코스테 옷은 옷잘입는다는 생각이 들지않기 때문에
젊은층보다는 귀차니즘 아재나 미시들이 찾아입는듯함.
깔끔하게 생긴 비싼 반팔티, 원피스 입는다~라는 느낌
이쯤되면 라코슷헤...라고쓰는사람 나올때가 됐는데...
걍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즐겨 입던 악어표 ㄷㄷㄷ
돈이 없어서 나는 유니클로 감 ㅠㅠㅠㅠ
골프웨어로는 라코스테보다 패리게이츠가 더 제스탈의 디잔이라..
재질하고 에이에스는 진짜 최고임!
그리고 디자인도 이만한 브랜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