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인의 아버지조차 포용 못하고
장장 26년간 박대한 밴댕이 소갈딱지 ㅋㅋ
겨우 그 정도 포용력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겠다고 나섬ㅎㅎ
p.s.
홍 지지자 일부는 장인이 병환을 앓던 말년에 홍스트롱이 몇 개월 모시고 살았다면서
사실은 이 이야기가 '미담'이라며 변명하는 중;;
저게 미담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미담임..
후보의 비상식적 도덕률에 미담의 기준이 맞춰진 모양ㅎㅎ
자기 부인의 아버지조차 포용 못하고
장장 26년간 박대한 밴댕이 소갈딱지 ㅋㅋ
겨우 그 정도 포용력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겠다고 나섬ㅎㅎ
p.s.
홍 지지자 일부는 장인이 병환을 앓던 말년에 홍스트롱이 몇 개월 모시고 살았다면서
사실은 이 이야기가 '미담'이라며 변명하는 중;;
저게 미담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미담임..
후보의 비상식적 도덕률에 미담의 기준이 맞춰진 모양ㅎㅎ
저런걸 대권후보로 나올수 있는 대한민국 홍준표 지지자들이 아주 부끄럽기 이를데 없습니다.
안티유교 소시오
준표형아 좌파 집권하면 진짜로 보수들 데리고 한강에 투신해주는 거야?? (두근♡두근♡)
늙어서 얼마나 추한지....
성범죄
의무급식과 진주의료원으로 숫자놀음해서 경남 세수 흑자난것처럼 위장
주민소환
대체 뭐가 좋다고 이런걸 지지하는지..
장모 돌아가시고도 7년간 장인 안봤다는 소리.
저는요 진심으로 홍준표의 장인어른 같은 분을 존경합니다. 결혼에 반대했을 뿐 아니라 검사 사위와 끝까지 연을 섞지 않았어요.
우리 같이 젊은 사람들이야 주류 매체와 다른 언론을 통해 시사를 접하니 수구 보수 세력의 실체를 쉽게 파악하지만, 시골에서 공중파, 종편 보수 언론만 접하는 어른들이 수구 기득권의 실체를 파악하기는 정말 어렵거든요.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 야당을 지지하는 극소수 어른신들은 정말 존경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표의 장인 입장에서 보면, 홍준표가 고시 합격하기 전까지 물론 결혼을 반대할 수 있지만, 그 후 검사가 되고 여당의 유명정치인이 된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해(굴복)하지 않고 사위 취급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진심 사람 보는 눈이 있는 존경 받으실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6개월도 안모시면 그 딸되는 양반은 속이 새까맣게 타죽었을 듯. 그걸 변명이라고 하고 앉았으니...
전주에서 홍준표.... 전북사위라구 플랭카드 걸었던데..... 사위는 장모만의 사위는 아니자나여..
마지막 6개월을 모셨다는 것도 본인주장이지
병원에 입원시키고선 모셨다고 보는덴 무리가 있네요.
홍가뿐 아니라 홍가 어머니도
전라도 며느리와 전라도 사돈이 몹시 못마땅하셨던듯.
아니 저게 뭐 자랑이라고 저런 자리에서 자기입으로 말하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정상회담은 어떻게 할 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홍지지자들은 장인어른 돌아가시기 전 6개월동안 서울대병원에 모셨다고 왜 그건 빼먹냐고 난리던데
집도 아니고 병원에 모신 거야 둘째치고
상식적으로... 병수발을 홍준표가 들었겠어요? 설거지나 해야되는 홍씨네 부인이나 간병인이 했겠지...
26년간 버렸다가 임종 직전에 돈만 좀 대주면 패륜이 아니게 되나?
쉴드칠 걸 쳐야지 ㅉㅉ
이게 이사람이 대통령이 안되는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될거 같네요.
자기 뜻에 안맞거나 비위 거슬리면 이전의 누구처럼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예산편성 안하고, 편가르기 할테니까요.
아주 세뇌되버린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겠지만,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절대 상종도 해선 안될 인물입니다.
이게 미담이면 박근혜가 저지랄해놓고도 지금 구치소에 있는것도 미담
이순삼씨는 지금 함께 선거운동을하면서 지남편의 저러한 발언에 어떤기분을 느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