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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대선때마다 느꼈던 간절함!!

술한잔하다 저희끼리얘기중..
대통령이야기를했습니다.
지극히 자영업자끼리의 얘기입니다.
노통 후반부터얘기입니다.
회사생활하셨던분들은 공감못하실이야기이지만..
제발 이명박만 되지말아라.(기업출신)
헉..
당선이됐지요..
기업이살아야 나라가산다는
개소리를 현실화하십니다.
(역시 회사생활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박근혜 대선이야기나올때
저년만 나오지말아라..
나왔습니다.
노인들 눈탱이쳐서 대통령달았습니다.
동네..
도로에있는업장들..
길바닥에있는 업장들이살아야..
(노점씹새끼들 제외입니다.)「암적인새끼들..」
지역이살고..
중소기업이살아야 나라가 발전된다고생각됩니다.
어느곳에서이야기하듯..
대기업이 안보이는곳에서 경제발전을위해
노력한다는것도 ??
다 지들 먹고사는이야기지만
나라에서 싼이자로 기업 발전시키고
덩어리키우는것 뭐라하는사람
거의없을겁니다.
왜??모르니까요..
벌어들인만큼 대한민국에 쏟았으면
말도없을겁니다.
혹 한가지만들자면..
연말정산에 몇백을받았니..몇천을받았니..
국내에서 쓰는돈은 많지않습니다.
주변만봐도 해외로 많이들나가십니다.
대한민국에서 많이 지출해줘야
그것도 회전인겁니다.
자영업자보다
회사생활하고..노동자들이많으니
뭔 개소리냐하시겠지만..
다들 잘먹고 잘살아야
그것도 사회고
또한 나라입니다.
이번만큼은..
대선때 휴일이라 콧바람넣으로가기전
꼭 투표합시다.
술한잔하고 뻘소리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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