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밥장인

아마 사람스타일을 보는거같음. 예를 들면 누구는 왕창 많이 먹고싶지만 누구는 다양하게 먹고싶은 사람도 잇으니까

저런 정식집은 배가 안찼는지 확인하고 더 줌
크기 조절은 입 크기 때문에 혼자 다 먹는게 느려지니까 같은 속도로 먹게 조절하는 것 같네

양으로 불편해할 사람은 저런곳 비싸서 못가지

아마 밥 크기만 작게 하겠죠
재료는 주방에서 다 준비해 준다고 하니까

밥의 양과 생선 크기의 밸런스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밥만 줄이지는 않을듯

그렇게 생각된다면 저런데는 가지 말아야지. 저런데는 양보다는 질 때문에 가는건데. 저 초밥장인이 돈 아끼자고 양 적게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에 맞춰 크기 다르게 만드는게 훨씬 힘들테고.

다른덴 모르겟는데 저긴 밥만 줄임

자기 작품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그런짓 할거 같냐?

ㅇㅇ 오바마 별로안먹고 남김 ㅋㅋ

서양인이다 보니 맛을 모르는게 많았을듯. 나도 어릴때 초밥(스시) 별로 였는데, 나이좀 차고 나서부터 음.. 여긴 맛있네. 여긴 별로네.. 같은 감이 오더라.

배려를 차별과 혐오로 받아들이신다면 내 친히 그대에게 천대시 해드리외다.

같은 값을 냈으면 같이 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자가 더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는것도 차별이지요

차별이면 차별이지, 여혐은 왜 붙이는건지...참

크기를 다르게 한댔지 저 장인들중 아무도 양을 조절한다곤 안했는데 말이오.

왜 성별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주는거죠? 남자랑 똑같이 줄수는 없나요? 여자가 남자의 식사속도에 맞춰야 한다는 것도 여혐입니다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시네

그 누구도 여성은 적게 준다고 안함
그 누구도 여자가 남자의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안함
이것이 바로 뇌피셜과 싸우는
괴물의 모습이다

프로불편러 돌려까기하는거 같은데
똑같이 줘도 뿅뿅하니까 어그로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