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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멕시코시티 다녀왔는데요,,,
공항에 스페인어 영어 짱깨어 그리고 한글로 써놨더라구요. 공항내 모든 표식에 그런 건 아닌 듯 한데,,
년 초에 다녀왔을 때도 없었거든요. 쪽국의 올니뽄은 진작부터 다녔는데도 일본어가 안써져 있던데... 아에로멕시코가 인천 취항하면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구요.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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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시티 벽화 미술관 가서 디에고ㅠ리베라 원작 직접 보는게 소원 중 하나네요…
한국 기업들 공장이 많아서인 듯
그런 것 같습니다. 시티 도심에도 한식당, 한국 상점 진짜 무지 많더라구요.
저는 남아공 수도 외곽에 동굴 구경 갔다가 한글로 화장실 표시가 있어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ㄷㄷㄷㄷ
멕시코 시티에서는 대낮 총격과 소나로사에 중국집 하시는 아주머니 곱배기가 대야에 나와서 놀랐고 민박집 아주머니와 그 집을 드나드는 총각의 타락을 보고 쇼킹 했었고 .... 더 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이만...
그당시 35만원에 페루 왕복샀는데 ㅠㅠ
한국인에 대한 혐오같은건 없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있는 사람도 없지는 않을 듯 한데.. 한 열 번 정도 멕시코 다닌거 같은데 한 번도 그런거 못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