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효정(1961년생)과 배우 이기영(1963년생) 형제인데, 사실 이 두 형제가 2010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동반 출연하기 전까지는 사실 두 사람이 친형제라는 사실을 대중들이 전혀 몰랐었음.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형인 이효정 씨는 한명석 서울시 부시장으로, 동생인 이기영 씨는 민홍기 의원 역으로 출연했었지.
형인 이효정 씨는 1983년에 K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나마 배우 데뷔도 빠르고 배우 생활도
전체적으로 순탄한 편이었지만, 동생인 이기영 씨는 연극 배우부터 시작해서 영화와 드라마로 영역을 넓혔다는 차이점이 있지.
사실 두 사람은 각종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많이 출연했었기 때문에 얼굴을 보면 "아, 이 배우!" 하고 딱 떠오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임.
나란히 있을떼 보면 겁나 닮은거 같은데
한명씩 보면 매칭이 안돼네
아, 그분이라면 KBS에서 방영한 사극인 '불멸의 이순신'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했었음.
푸른지평선 2021/08/19 19:09
왼쪽 배우는 익숙한데 오른쪽은 뭐했는지 봐야알듯
[투견] 2021/08/19 19:11
아, 그분이라면 KBS에서 방영한 사극인 '불멸의 이순신'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했었음.
343길티스파크 2021/08/19 19:20
같은 배우인줄 ㄷㄷ
뭐 임마? 2021/08/19 19:23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yo 2021/08/19 19:20
나란히 있을떼 보면 겁나 닮은거 같은데
한명씩 보면 매칭이 안돼네
고탄수 2021/08/19 19:21
살빠졌네
살찌셨네
뭐 한명이 아니라 형제라고?
828 2021/08/19 19:22
같은배우가아녔어..?
☆반 전★ 2021/08/19 19:23
유진산의원과 민홍기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