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질린 아프간 17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한 남성(오른쪽)이 탈레반 대원이 휘두른 채찍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초등학생 정도 돼 보이는 이 소년은 축 늘어진 모습으로, 사진으로는 생사를 알 수 없다. 앞쪽 겁에 질린 표정의 어린이 어깨 왼편으로는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여성의 팔이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공항 주변에 모여든 가운데 탈레반 조직원들이 갑자기 나타나 총과 채찍, 칼, 곤봉 등을 꺼내 들고 여성과 어린이 등 시민들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둘렀다
20년전에도 똑같이 얘기하고 이번에도 똑같이... 달라지는거 없음..ㄷㄷㄷㄷㄷㄷㄷ
조금만 참으세요 특전사 출신 대통령님과 특수부대 유튜버들 모집해서 정의와 자유를 위해 출동할 겁니다.
이런 댓글은 생각이란걸 좀 하고 다는거예요?
뭐 이런 인간이 다있지?
와..... 여기서 .... 진짜..... 와 인간이냐???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 뇌사리란 물건이 있긴한건지..ㅠ
그 분의 지령인가?????
얘는 무조건 신고해 주세요
미친놈입니다.
누가 도와줄 때 스스로 좀 원리주의자들을 배척했어야지...
하긴 뭐 다들 탈출하고 원리주의자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만..
정말 신이란게 있을까...
신은 없음
신이 있다면 진짜 변태 개새끼임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꼭 이런 글에만 신이 있는걸 묻는걸까요?
누군가가 잘 되고 성공하는 글엔 신의 존재를 묻지 않는거죠?
저항...
하.. 진짜 안타깝다.. 저런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ㅜ
종교 빙자한 양아치들이죠...변변한 능력도 없고 배움도 없고...그런 놈들이 남탓이나 하면서 종교니 신이니 빙자해서 주인행세 하려는거죠...
약한군대가진 죄값을 치루는중.
역사적으로 약한군대의 시민=몰살.
종교에서 사람 죽이라고 했냐...미친놈들아!!!
신이 있다고??????
도망가지도 못할 바에야.. 모든 국민이 총을 들었어야지... 가만히 있으면... 무고한 희생만 반복될게 뻔하지...미군 떠날때..총이라도 달라고하지...쯧쯔...어쩌냐...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