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는 적이나 마찬가지인 흰수염을 바다의 제왕이라 인정했고
한때 라이벌 관계였던 시키조차 로저가 없으면 흰수염의 시대라고 해줄 정도
극장판이지만 사황, 해군 전체에 전쟁을 걸려고했던 불릿도 흰수염을 괴물이라고 부름
거프는 적이나 마찬가지인 흰수염을 바다의 제왕이라 인정했고
한때 라이벌 관계였던 시키조차 로저가 없으면 흰수염의 시대라고 해줄 정도
극장판이지만 사황, 해군 전체에 전쟁을 걸려고했던 불릿도 흰수염을 괴물이라고 부름
거프도 결국 로저랑 투닥 투닥 거리던 사이였으니
로저급일테니깐
흰수염이 그냥 늙은거면 어찌 해볼텐데 병도 있었고
서로를 인정한 괴물이네.
근데 그 괴물도 거프 나오니까 긴장빤다
서로를 인정한 괴물이네.
거프도 결국 로저랑 투닥 투닥 거리던 사이였으니
로저급일테니깐
흰수염이 그냥 늙은거면 어찌 해볼텐데 병도 있었고
원피스 안봤지만 흰수염이 자신의 부하들을 위해 죽었다는 소리가 얼마나 대단한 말로 표현 못하는 대단한 사람임을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