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가를 섬기던 다이묘 마에다 토시이에는
늙어서 내가 어렸을때 노부나가님이랑 했었다~ 라는 썰을 풀었다
일본은 조선통신사에게 여장쇼타를 접대하려했다
조선도 남색행위가 없던건아니지만 그건 비역질이라는 멸칭으로 천하게 부르던거지
일본처럼 지식인 고위층들이 즐기던 그런 퇴폐문화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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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 아름다운 일본 문화 어서오고~
몇안되게 안하던 사람이 히데요시 였다고
한명 넣으니까 기껏 한말이
너 누나있냐?
예쁘긴했단거네ㅋㅋㅋㅋㅋ
그리스에서도 진실된 사랑은 미소년이랑 관계하는것! 이라고 하면서 있었다고 하니까....
이해안가는 문화구나... 싶긴한데...
아니 대체 그런게 왜 생기는거지 대체.....?!?!?
조선통신사는 일본이 엿먹이려는줄 알았으려나
여자가 (여러가지 이유로) 천대받아서
몇안되게 안하던 사람이 히데요시 였다고
한명 넣으니까 기껏 한말이
너 누나있냐?
예쁘긴했단거네ㅋㅋㅋㅋㅋ
닌자보이 란타로에서는
절에서 자란 고아캐릭이 유독 여장이 예쁜데
저탓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있지
저거 보니 명랑에서 쿠루시마 미치후사 옆에 있던저격수도 저런거 아닐까 생각중
그리스에서도 진실된 사랑은 미소년이랑 관계하는것! 이라고 하면서 있었다고 하니까....
이해안가는 문화구나... 싶긴한데...
아니 대체 그런게 왜 생기는거지 대체.....?!?!?
책임없는 쾌락이 고파서?
여자가 (여러가지 이유로) 천대받아서
임신 위험 때문이 아닐까?
여자랑 하다 애라도 배면 후계자 문제로 칼부림난다나
여자랑 하면 책임이 생겨서 였을껄
남자랑 하면 안생기기도 하고
일본은 진짜로 애생기면 귀찮아지면 한거맞음
여자 -> 꼴림 -> 성욕에 진 천박함.
걍 여자를 겁나 천대하는 문화였는데 마침 여자처럼 예쁜 남자애가 학식도 있어 말도 잘 통하던데 몸도 통했다.. 의 루트더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랑이 된다는 걸
처음 바라봤던 순간 부터 찰나의 전율 잊지
못해
조선통신사는 일본이 엿먹이려는줄 알았으려나
일본 : (왜 대접해주는데. 극혐하지?)
가뜩이나 해적질 일삼던 왜놈들이라 낮게 보는데
얼마나 역겨웠을까 ㅋㅋㅋㅋㅋ
그리스문화는 빈유를 사랑하는 진정한 꼴잘알인줄 알았는데!
남색이야 언제나 있었지만
사회적으로 잘 받아주느냐 천시하느냐의 차이가 문제였구만기래
고대 그리스나 저당시 일본은 꽤 좋게여겼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