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16863
건담) 왜곡이나 합성 1도 없다는게 더욱 놀라운 장면
- 히로아카) 데쿠가 스테인에게 쪼끔 공감해준 이유 [15]
- 롱파르페 | 2021/08/19 16:56 | 1286
- 액정 찢고 나왔다는 "웹툰 실사화" 근황 ㅋㅋㅋㅋㅋ [36]
- 빈뚱빈뚱 | 2021/08/19 15:11 | 1777
- 83년만에 보게 된 승리.jpg [21]
- 피파광 | 2021/08/19 13:15 | 1360
- 이혼)와이프님께서 제가 이상하다고합니다 [15]
- 문라이트2 | 2021/08/19 11:16 | 821
- 28kit 입고 완료 문자 받고 바로 들어 갔는데... [9]
- 감성스토리 | 2021/08/19 09:07 | 1496
- 수요미식회 레전드, 소고기 블루레어 [61]
- 2회차 | 2021/08/19 00:22 | 1068
- 보배에 올라온 유흥주점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kkks | 2021/08/18 20:14 | 1578
- 사사키 그려봄 [5]
- T.G.O | 2021/08/18 18:10 | 1125
- 와 이걸로 블랙박스 신고 당했는데요 [54]
- 자주빛향기 | 2021/08/18 16:25 | 941
- 잇섭 영상 폐기에 대한 삼성전자 직원 반응 [43]
- 2회차 | 2021/08/18 14:30 | 1742
- ??? : "나도 밑 빠진 너희들을 내 마음속에 던졌을 뿐이야" [17]
- riceshower | 2021/08/18 10:39 | 1107
- 출근.jpg [6]
- ★물병자리 | 2021/08/18 08:02 | 844
라라아 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었다! :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모성애라는 것을 잊어버릴 채 살아왔다. 그런데 라라아는 그런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마치 어머니와 같은 여자였다
어머니? 라라아가? : 너와 함께 동료로서 함께 싸웠던 시절에는 라라아에 대한 미련을 이겨내고 성장한 줄 알았는데 너는 아직도 라라아를 잊지 못한 채 사로잡혀있었구나
엄청 중요한 장면입니다.
샤아는 2시간 내내 헛소리 작렬하고 사망한다
진지하게 보고 샤아의 인생 전반을 보면
왜 저런말을 했는지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님
보던 사람들은 대충 무슨 뜻인지 알지만 알아도 존나 충격적인 대사
쿠크상 2021/08/19 08:56
엄청 중요한 장면입니다.
벌꿀유자 2021/08/19 08:56
샤아는 2시간 내내 헛소리 작렬하고 사망한다
RODP 2021/08/19 08:57
확실히 죽이겠다는 감독의 의지!
제로・무라사메 2021/08/19 08:56
진지하게 보고 샤아의 인생 전반을 보면
왜 저런말을 했는지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님
십장새끼 2021/08/19 09:00
라라아 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성이었다! :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모성애라는 것을 잊어버릴 채 살아왔다. 그런데 라라아는 그런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마치 어머니와 같은 여자였다
어머니? 라라아가? : 너와 함께 동료로서 함께 싸웠던 시절에는 라라아에 대한 미련을 이겨내고 성장한 줄 알았는데 너는 아직도 라라아를 잊지 못한 채 사로잡혀있었구나
슬리핑캣 2021/08/19 09:01
망할놈의 토미노부시ㅋㅋㅋㅋㅋㅋ
제로・무라사메 2021/08/19 09:03
다소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데 물리적으로 샤아가 어렸을때 어머니를 여의고 외롭게 지낸 것도 있지만
샤아가 라라아를 만났을때는 몸은 샤아가 라라아를 끌었지만
뉴타입으로써는 반대로 진짜 어머니와 아들처럼 뉴타입의 능력이 달랐기 때문에
라라아가 아무로랑 공조 했을때도 샤아는 거기 끼지 못했고 라라아를 막 잃고 패닉이 왔을때
이미 죽은 라라아에게 길을 이끌어 달라고 했을 정도니... 실제로 라라아 슨이 죽지 않았다면
샤아는 멘탈 적으로 케어도 더 잘되고 뉴타입으로써의 각성, 능력 상승 도 좀 더 빨랐을지 모름
GCPD 2021/08/19 08:57
보던 사람들은 대충 무슨 뜻인지 알지만 알아도 존나 충격적인 대사
RODP 2021/08/19 08:57
인도창.녀귀신도 생각해보면 죄가 깊어. ㅋㅋㅋ
빈유좋아 2021/08/19 08:58
샤아놈이 왜 엑시스를 뛀구는지 저 장면을 보고 이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