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야릇한 감정은... 나만 느낀게 아니였나보군요..
한편으론 설레고,
한편으론 쓸쓸하고,,
마치 일상과는 다른 세계에 잠깐 들어와있는 기분..
특히 청소등으로 토요일날 친구들은 다 집에 갔는데..
마지막까지 남겨졌을때의 약간 두렵고 쓸쓸해지는 기분..
기억 하시나요?
https://cohabe.com/sisa/2116763
국민학교때 토요일날 하교길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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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한 분위기
빨리가서 떡볶이 먹을생각밖에ㅋㅋ
나머지 공부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