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나갔다가 지나가던 남자들에게 욕먹음

읭???

밖에 있으니 눈아파 죽겠던데 뭔 깡으로 마스크 없이 나오는지...
지가 준비안한걸 괜히 엄한 사람한테 화풀고 지랄이네...

오늘 저 포함 마스크 쓴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요? 그냥 시비 걸고싶어서 엄한 사람 잡은듯...

다른사람들 놔두고 혼자있는 글쓴이한테만 그랬다는게 더 어이없네요.
누구한텐 하고 누구한텐 무서워서 못할 말이면 그냥 하지를 말지 ㅋㅋ

복권 사셨어야...

자기가 마스크가 없어서 그럼

요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냥 또라이구나라고 생각하세요.

눈이 이쁘신가봐요. 눈만봐도 이뻐서 얼굴 다 보고 싶은 마음에 앞뒤 안가리고 따자게 되었나보네요.

아는 사람인줄 착각했던거 아닌가..?

정신이 많이 아픈사람인가 봅니다.
똥은 피하라 했으니... 작성자 님께서 너그러운 마음은 개뿔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지 그랬어요.

세상엔 또라이가 의외로 많습니다. 마스크 쓰는 걸 여전히 유별나다고 생각하면서 뭐라고 투덜거리고 싶은데 마침 혼자 있는 작성자님이 만만했던 듯;;; 아니 그래도 사람 앞에다 두고 그러는 인성은 도대체... ㄷㄷㄷ

그냥 미.친.넘들임...

지가 안껴서 무서워서 그런거예요 와 오늘 똥 밟으셨내요ㅠ

신종 도를 아십니까인가

원 별 미친 ㅉㅉㅉㅉ

저도 오늘 마스크 썼는데 모르는 남자가 째려 봐서 무서웠어요.

ㅋㅋㅋ 남이사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말가면을 쓰고 다니던 무슨 상관이야

아는 누나가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핌. 아저씨가 뭐하는 거냐 그럼. 근데 그게 나였으면 그 아저씨가 뭐라 했을까?

뭐지 미세먼지 마시고 이상해진 사람들인듯요. 윽 생각만 해도 황당하네요

혹시 타이거마스크를 쓰셨나?

아니 이게 왜 여기에ㄷㄷㄷ
너무 황당해서 푸념하듯 썼는데 베오베라니ㅠ
그 외에도 지나가면서 저 들으란 투로 마스크 왜 쓰는지 이해 안간다는 남자 있었는데 마스크 쓴 아줌마들에겐 암말 안하더군요ㄷㄷ
부러우면 좀 끼고 나오지..

..? 너무 어이없어서 할말이없네요 자기들이 마스 없어서 그런거 맞나봐요;

프로 오지라퍼들이 또...

세상에 미친 사람 많습니다.
예전에 한 선배는 아파서 병원가는거가지고도 뭐라 했는데요 뭐..

헐 정신병자들이 따로없네

저도 오늘 마스크 끼고 피방 갔는데
옆자리 남자가 겁나 쳐다봤어요 ㄷ
미세먼지 때문에 끼고 나온거긴 한데
피방 내부도 담배연기 마시기 싫어서 그냥 계속 끼고 있으니까
굳이 제 얼굴 쪽으로 고개를 내밀기까지 해서 쳐다보더라구요.. 기분 나빴어요

참견 개쩌네ㅋㅋㅋ왤케 남한테들 관심이 많은지 모루겠당 병신들ㅎㅎ

만약 사찰중인 요원이었다면?

ㅋㅋㅋㅋㅋㅋ 저도 엊그제 지나가는 여자들이 마스크 썻다고 완전 호들갑 쩐다고 큰 소리로 말하고 나가는데 ㅅㅂ 기분 엿같더라그영 뚜까패주고싶었다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