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묻힐 뻔한 역대급 국보

오!!!오오오옹-> ??? ->

특정종교 의식 재연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참 아쉽네요.
수백년전에 사용되었던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는거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그 개독교는 인류에 해만 끼치네요 사탄새끼들 ㅋㅋ

음? 그럼 크리스마스, 부활절 이런거 다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와 발견안됐으면 아찔했을뻔 ㅎㅎㅎ 멋집니다
향피우는거도 보고싶네요 영상으로라도 전시안되나

특정종교 상징은 네온사인에 LED로 만들어서 존나게 눈뽕하는 놈들이......

기분 좋게 보다가 개독 때문에 기분 잡쳤네요 ㅡㅡ

아니 왜 저게 종교인가? 그럼 우리 땅 우리 설화 우리 옛이야기 다 가짜가?
이 땅에서 꺼져야 할 것들 ㅉㅉ

이래서 내가 개독교나 ISI나 똑.같.은. 집단이라고 부르지...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단군동상도 파괴하고 절이나 성당가서 깽판치고 말이야.
또 이 둘의 공통점은 진짜 기독교 신자/진짜 이슬람 신자들 한테도 손가락질 받는 거지.

우와 진짜 소름돋는 반전이네요

ㅋㅋ 그러면 저 향로자체가 특정 종교의 유산이라는건데 국보 지정 취소하고 부숴버리자고 그러지 아주

개독 이슬람은 진심 멸절시켜야함

아오 개독 하니까 또 그 사건 생각나네 가지 말라니까 가서 납치당하고 돈 줘서 구해줬더니 귀국하고 와서는 개소리나 했던 년놈들... ㅂㄷㅂㄷ

와.... 자연만큼이나 향을 저걸로 피워서 12개의 구멍으로 나오는 모습이라니. 너무 멋있을거같음.
아 근데 왜 저걸 전시를 못하게해 도란나 !!!

저들의 논리대로라면 크리스마스도 폐지해야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와 저시대에 저걸 어떻게 만들었을지 상상조차 안간다 ㄷㄷ

우와 진짜 아름답네요. 향피우는 전시되면 보러가고싶을정도!!

특정종교 의식재현 걱정하기 전에 특정종교 길거리 전도, 십자가 불빛, 통성기도 이것부터 어떻게 해봐라

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이유
중2때 할아버지 3일장 도중
지난가던 개독 전도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확성기로 왈
"오늘도 어느 한 사람이 하늘로 갔습니다
저 사람이 하느님을 믿었다면 천국을 갈 것이고
아니면 지옥에 갈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으시고
모두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그 전도사인지 뭔지 모를놈은
울 큰 사촌형한테 멱살잡히고 이래저래 싸움이 났고
암튼 그 다음부턴 개독은 무조건 싫음!!!!!!!!!

물속에 던져넣은 건 아닙니다. 구덩이에서 발견된건 맞는데, 정확히는 천으로 둘둘 감고 기와를 아래 깐 구멍 안에 조심스레 넣고 그 위를 흙과 기와로 위장해 발견되지 않은 것이죠. 실제 용도는 왕가의 제례때 향을 피울때 사용된 신기로 추정되며 그것을 나타내듯 신선과 용, 연꽃등 종교적인 상징물을 많이 사용한 향로죠. 제작법에도 아연을 사용하는 듯 당시 최첨단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백제 문화사를 새로 수립할만한 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역사스페셜 참조.

모 학교 불교학생회 소속입니다.
지금이야 나름 괜찮아졌는데 초창기에 누가 들어와서 불상 목따고 갔다는 소리를 술마시다 들었네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개신교 재단입니다.ㅋ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 얼마나 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도 빨간날인데 개십새들아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레위기 16:12)
정치에도 꼴통수구가 있듯이 기독교에도 꼴통보수가 꽤 있답니다...

좀...문화재에 관련된 일에, 타 종교가 미주알 고주알 좀 못하게 해라!!!
저것들은 항상 남들 위에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사는데, 그걸 일일이 받아주는것도 문제임.
허튼걸로 말도 안되는 억지쓰면 개무시하고, 집단행동하면 고소미 시전으로 인실ㅈ 이 정답인 것들임!

동일한 사이즈의 복제품 가격이 200만원정도 합니다.

향 피운거 보고 싶은데(지나가던 기독교인)

12개 구멍으로 향이 피어오른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무려 1300년전이라.
영상이라도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