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는 아프간 꼴이라고 떠들던 놈의 정체

노무현 전대통령의 인계철선에 대한 생각을 알면 저런 헛소리 못하지..
미군기지를 후방으로 뺀다고 무늬만 보수인 적폐들이 길길이 날뛸때 했던 말..
저사람 귀에 박아주고 싶은 노통의 말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 '
연설 내용중 일부..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심리적 의존관계를 벗어나야 한다. 자기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전작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모여서 성명을 내는 군 수뇌부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어 "한국과 미국이 완전히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다. 최소한 자주국가 독립국가로서의 체면은 지켜야 한다. 한국군에 전작권이 있을 때 외교상 대화를 할 때 말발이 선다. 유사시에 폭격을 할지 말지 그것도 자기 맘대로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 북한이나 중국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유명한 유행어를 남겼습니다.
참여정부에서 2012년 4월 전환하기로 한미간 확정된 전시작전권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2010년 안보상황을 이유로 2015년 12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가  2014년 4월 25일 박근혜 정부가 재연기를 요청해 전환 시기를 재검토하기로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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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꿀 빨고 싶은거지...
이제 할만큼 했다.그만 빨아라...

럼스펠트 연설문 담당 했었다면… 뭐… 그저그런 자가 맞아용.

이시대 참 10새끼들

흔한 네오콘인데 뭘 세삼스럽게
한국 극우, 일본 극우, 미국 내 극우 네오콘의 연결 고리는 참 지독하게도 끈끈하니까
우리 나라 kf 21 반대하고 f35 들이자고 난리쳤던거 하며 일본 방산 업체는 호구급 계약으로 유명하고 그게 다 한미일 극우들의 유착이지
그나마 우리 나라는 정치 대립이 극심해서 서로간에 검증이 겁나 빡세기도 하고 극우 이데올로기가 슬슬 정신줄 놓고 맛탱이 가는 수준이라 그 유착에 벗어나는 모양세라 좀 나은 경향이 있는거고

아마 미군 철수 얘기 나오고 실제 병력 모조리 다 빠지기 전에 핵무기 개발 발표 할 겁니다.
그거 현무에 달아서 수십 발 보유하면 누가 건드릴까요.
독침전략의 완성이지요.

양키새끼들아 알았으니깐 전작권이나 내놔

미군철수를 말하면 예전처럼 미국형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십쇼 하고 벌벌 떨 줄 아나

먼 아프간이랑 한국이랑 비교를 하네;;

남의 나라에 국방을 맡긴는게 보수들의 생각인건가?

왜구놈들한테 돈받아먹는 유사 왜구놈들

우리나라가 딱히 문제가 없는데 미군이 철수한다면 우리나라가 중국과 동맹이 된 상태이거나 핵개발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