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대로 되라 타입멍 때리기 타입고뇌 타입울분을 참지 못하는 타입이럴리 없어 라면서 현실을 부정하는 타입빡치는 타입진짜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타입씁, 어쩔수 없군 타입부들부들 타입소음 공해 타입복구 성공한 타입
백업의 백업의 백업을 해놓기 때문에 시간여행을 탑니다.
물론 그 사이작업이 아쉬울 때가 많아서 잠깐 히오스하고 오긴 하지만요
전 부들부들타입
빡치는 타입인데.. 하다가 오류나서 꺼지거나 그러면 핵빡침ㅋㅋㅋㅋ
화사에선 키보드를 던질 수가..
복구 성공 빼고 모든걸 다 하네 나는... 번갈아가면서 ㅋㅋㅋㅋ....
저장잘못해서 덮어쓰기 해버렸을때...
절망..
멍때리기 이후 고뇌 , 그 후에는 어쩔수 없군으로 삼단 진화하는듯
분노 고뇌 후..
한번 진짜 큰 프로젝트를 잃어버린 다음부터는 백업을 usb포트 2개 꽂고 하면서 합니다... 진짜 크게 데여보면 미쳐요..
내 몸 구석구석에 있는 땀구멍의 위치를 알게 됨...
첫번째는 힘들어보이는데? ㅋㅋㅋㅋ
이게 진짜인가 고민함.....
저는 현실부정
진짜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ㅋㅋ...
현탐와서 때려침
졸라 빡쳐서 소리치면서 울분을 토하다 확인을 다시 해보고 잠시 멍때리다 이럴리가 없을거라면서 현실 부정하다가 부들 부들 하는 타입은 뭔가요?
제가 보통 이러거든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