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공부할 때 "근육은 이렇게 생겼구나"
실물에 적용해볼 때 "이렇게 안 생겼는데?"
실물에 적용해볼라고 그려봤다가 살짝 멘붕 옴
역시 실물이나 많이 그려보는 게 답인듯...
그나저나 이게 진짜 사람 몸 맞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정말 전설이다
주로
석정현 저 "석가의 해부학" 성안당
을 참고 했음
근육 공부할 때 "근육은 이렇게 생겼구나"
실물에 적용해볼 때 "이렇게 안 생겼는데?"
실물에 적용해볼라고 그려봤다가 살짝 멘붕 옴
역시 실물이나 많이 그려보는 게 답인듯...
그나저나 이게 진짜 사람 몸 맞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정말 전설이다
주로
석정현 저 "석가의 해부학" 성안당
을 참고 했음
사람 몸매나 근육같은건 미형으로 그려지는 이유가 있지
배우기가 그나마 쉬운 교과서적인 부분들이라....
실제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대가리 빠개져서 ㅋㅋㅋ 고생했어
ㅊㅊ
ㄳㄳ
사람 몸매나 근육같은건 미형으로 그려지는 이유가 있지
배우기가 그나마 쉬운 교과서적인 부분들이라....
실제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대가리 빠개져서 ㅋㅋㅋ 고생했어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배운 거랑 매치가 안 되서 순간 때려치고 싶어졌음
고마웡 =3=
아 나도 취미로 그림 그릴려고 타블렛까지 샀는데 이거보니까 앞이 막막하다
처음 시작할 땐 해부학까지 안 해도 됑
흥미만 떨어지고 도움 안 돼
아이 비 백
where is john connor
머슬추
머쓸!
절대 안보고 그리면 망함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 보기좋아
좋은 작품 가져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