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리는 피자나라 치킨공주 최신근황의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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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이 571원 밖에 없었던
7살 딸을 혼자 키우던 기초수급가정의 아빠가
딸의 생일날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하자 이전에 몇번 주문한적 있었던 피자집으로 주문을 했고
그 이야기를 30대 초반 사장님이 기꺼이 보내줌.
이 사연이 소개되자 사장님은
"그래봐야 별일 없을 것 같은데요" 라고 인터뷰 했는데
조짐...
바로 그 다음날 주문량 60배 증가, 본사에서 용병 보내주면서 돈쭐 오지게 맞는중
아직멀었음 돈방석에 앉아봐야지
돈쭐을 너무 우습게 봤군...
본사에서 지원도 해 주는구나..
뭐 무상은 아니겠지만 투입 가능한 인력을 바로 구하기 쉽지 않을테니
다행이네요
한편으로 악용사례가 늘까봐 걱정이네요
별일 없을것 같다라...
괘씸하니까 하루 빨리 건물주로 만들어버려야게써!!!!!!!!!!!!!!!!!
주문치사를 당해봐야 돈쭐이 무서운줄 알지 ㅎㅎ
좋은사람 착한사람들이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호오.. 본사도 인력지원 굳이네
건방지게 다음에 또먹고싶으면 말하라고??
어디서감히 거기까지 못가서 울동네서 시켜먹어주갓어
x발 다시켜 버릴꺼니까
굳!!!
울면서 돈 세봤어? ㅋㅋ
돈쭐플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