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그저 교육공무원, 요즘은 취업컨설팅 강사일뿐 우러러봐야할 직업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제공하는 교육의 질도 대부분 일개 학원강사보다 저질입니다
꼭 그렇게 눈치보면서 선물바쳐야합니까
https://cohabe.com/sisa/211236
스승의날은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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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스승과 제자 따위 없어진지 오래.
선생과 학생만 남아 있을 뿐.
전 반대로 좀더 유난을 떨어야 할듯 합니다.
교사, 소방관, 응급구조사 등 몇몇 직업은 유난을 좀 떨어서 뭔가 우러르는 직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애들에게도 무시받는 등 바닥에 떨어지다 못해 지하에 처박힌 교권을 연봉도 처후도 않좋은데..진정한 스승만을 찾는 것도 좀 무리 아닐까요? 그리고 세월호에서 볼 수 있었듯... 제자를 위해 목숨마저 바치는 스승같은 스승들도 아직 존재 하지요.... 처후는 않좋고 유난히 도덕성과 희생을 강조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애들도 무시해도... 스승다워라....실력을 높여라.... 이기적이지 않나요... 스승의 날이 없어도 학생과 학부모가 다 알고 격려 할까요? 퍽이나... 조금만 수틀리면 찾아와 소리지르고 고소드립 날리고, 그러지만 않는것도 다행아닐까요?
학원선생만큼의 실력을 원하면 그만큼 돈부터 줄수 있어야 하고, 단순히 일부 직무적 부분만 강조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그들의 자식들이 학교 다니지 말고 학원다녀 검정고시 보면 되겠군요...
위 글처럼 취급받는 선생이라는 직업이 학원만 못하다고 스승의 날까지 없에자는 등 취급 하면서....그들이 스승답길 바라는것....어떤직업도 보장받는 노조 활동도 정치적 의사표현도 제한받고...일부 부자 사립대를 제외하면 동년차 직장인에 비해 형편없는 급여....사람들의 학생들의 개무시.......
차라리 교사라는 직업을 없에고 학원이나 다니게 합시다. 시험으로 졸업 자격 주면 되잖아요...
어차피 돈받고 하는일인것을 무상으로 힘들게 사는사람들 무료로 봉사하는선생님들빼고 어차피 세상살아갈려고 직장나가는건데 그걸 왜 챙겨줘야하는건지? 그리고 촌지가 아니라 뇌물입니다
동감.
스승과 제자 따위 없어진지 오래.
선생과 학생만 남아 있을 뿐.
선생님한테 아이스하키스틱으로 찜질좀 받으신각?
어차피 돈받고 하는일인것을 무상으로 힘들게 사는사람들 무료로 봉사하는선생님들빼고 어차피 세상살아갈려고 직장나가는건데 그걸 왜 챙겨줘야하는건지? 그리고 촌지가 아니라 뇌물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공교육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물론 선생님들도 많은변화를 해야 되겠지요?
전 상고 들어갔는데 아침 7시 등교 저녁 10시에 퇴교였음......1학년때 반아이 25명이 관두고 2학년때 또다시 그선생과한반이된 아이 20명이 그자리에서 관둠.....1년 버텼는데 1년더 버틸 용기가 없던거지요.....이런게 선생인가;/???공부하기 실어 성적에 맟눠 상고온 아이들은 기회라며 내신좋을꺼니 공부하란다........충격적인건 그 악마 담임 음악선생이였음....
솔직 스승의날 의미가 없어요. 가정 방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졸라 가난해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
누가 만들었는지 참.... 고등학교때 졸았다고 불러내서 불꽃싸대기 때리던 물리선생새끼, 떠들었다고 다가가서 날라차기로 패던 공업선생새끼... 그땐 왜 그리 꼼짝없이 쳐 맞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승은 개뿔.. 학생을 스트레스해소용으로 생각했던 그 선생새끼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요. 에휴~ 내 고딩의 추억은 날라차기에 싸대기의 추억만이...93년졸업했습니다.
어휴...
스승의날 쉽니다 학교ㅡㅡㅋ
그래도 찔러주고 받을 놈들은 다 있겠죠ㅡㅡㅋ
지금은 커피 한잔도 안됩니다.
왜 필요한 날인지
진정한 스승들은 이런 날 없어도 학생과 학부모나 다 알고 늘 마음으로 격려함
맞아요 없애도 됩니다. 그냥 근로자의 날로 대통합~~
전 반대로 좀더 유난을 떨어야 할듯 합니다.
교사, 소방관, 응급구조사 등 몇몇 직업은 유난을 좀 떨어서 뭔가 우러르는 직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애들에게도 무시받는 등 바닥에 떨어지다 못해 지하에 처박힌 교권을 연봉도 처후도 않좋은데..진정한 스승만을 찾는 것도 좀 무리 아닐까요? 그리고 세월호에서 볼 수 있었듯... 제자를 위해 목숨마저 바치는 스승같은 스승들도 아직 존재 하지요.... 처후는 않좋고 유난히 도덕성과 희생을 강조하고, 부모도 무시하고 애들도 무시해도... 스승다워라....실력을 높여라.... 이기적이지 않나요... 스승의 날이 없어도 학생과 학부모가 다 알고 격려 할까요? 퍽이나... 조금만 수틀리면 찾아와 소리지르고 고소드립 날리고, 그러지만 않는것도 다행아닐까요?
학원선생만큼의 실력을 원하면 그만큼 돈부터 줄수 있어야 하고, 단순히 일부 직무적 부분만 강조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그들의 자식들이 학교 다니지 말고 학원다녀 검정고시 보면 되겠군요...
위 글처럼 취급받는 선생이라는 직업이 학원만 못하다고 스승의 날까지 없에자는 등 취급 하면서....그들이 스승답길 바라는것....어떤직업도 보장받는 노조 활동도 정치적 의사표현도 제한받고...일부 부자 사립대를 제외하면 동년차 직장인에 비해 형편없는 급여....사람들의 학생들의 개무시.......
차라리 교사라는 직업을 없에고 학원이나 다니게 합시다. 시험으로 졸업 자격 주면 되잖아요...
뭣같은 선생도 있고 존경할 만한 선생도 있죠.. 어느 사회 어느 조직이나 비슷해요. 어차 피 요즘 부모들은 선생을 내 세금으로 월급주는 서비스직 정도라고 생각해서 예전같이 학생들을 대했다간 고소당하기 쉽상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근로자의 날로 통합하는게 맞다고 봐요..
일베수준의 글ㄷㄷ
아님 스승의날을 12월에 방학할때로 옮기던가....
교사라는게 학생을 수업가르치고 교육할의무도있지만 그밖에 우리가살아가는데있어 예절이나 잘못된행동을 교육시키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정작 대학교갈아고 그학교를다니는거면 학교자체를 없애야죠 교사들이 그런점을 좀더 인지해야된다고 보내요
어디 학원 강사따위랑 교사를 비교합니까?
아무리 그래도 너무심하네요
공부를해도 몇십배는 더했고 노력을해도 몇십배를 더했어요 제발좀 계념좀 챙깁시다
학교가 어디 마트입니까 회사입니까? 아무리
교육청에 고발해보세요 그교사한테 불이익이 가는지 참답답들하십니다 조직 자체가 상명하복이아니고 교장교감교사 뿐입니다 고발한 교사한테 불이익을줄 권한은 아무도 없습니다 학교가 그런조직입니다 어디 마트 고객센터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 아무리 신입교사라해도 개인적으로 친해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함부로 반말안합니다 학부모님들 한말씀드릴께요 제발 학교가서 내가낸데 선생들무시하고 이러지 마세요 정말 멍청한짓입니다 학부모가 지랄같은데 그자식이 사람새끼로 보이겠습니까? 다 자기자식한테 돌아갑니다 그걸아셔야죠 애새끼들이 공부를 하던말던 바보가 되던말던 신경안쓰면 그만입니다 그런새끼가 커서 뭐 하겠어요? 제발좀 계념좀 챙깁시다 학교는 지랄지랄하면 해주는 그런회사나 고객센터가 아닙니다 그런조직도 아니구요 정신차리세요 계념없는 학부모 때문에 애새끼들 바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