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군번
나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
자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일성 뒤졌을땐 손톱깍아 광목천에 싸서
유서쓰고 전투모쓰고 비무장지대 들어가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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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돌아보는 내 군생활
93년 군번
나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
자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일성 뒤졌을땐 손톱깍아 광목천에 싸서
유서쓰고 전투모쓰고 비무장지대 들어가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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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천리 느낌이 나네요.
거기보다 많이 북쪽에 있었네유
강원도 사천리보다 위쪽이면 고성밖에 없겠네요.
저는 미군부대이전관련 시위대 막는디고 죽창깍던기억이나네요..
방탄모도 아니고 전투모 ㅎㄷㄷ
파편복 방탄모 다벗고 들어갔죠
민트초코?
괴뢰군 목도 따셨나유
고생 하셨습니다..
민초베트맨 ㄷㄷ
22사네요 뇌종부대 저도 거기출신 군수참모 운전병이라
안가본곳이 없네요ㅎㅎ
GOP있을때 옆 소초가 뇌종이였네요 ㅎ 열쇠모양....
종모양이죠 ㅎㅎ 콘돔모양이기도 해서
콘돔부대라고도 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는분 처음 뵙네요 ㅎㅎ
다들 콘돔부대 콘돔 이라 불렀는데 ㅎㅎ
열쇠는 5사단 열쇠.
6군단 정찰대 마크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