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KBS에서 방영된 청소년 문학관 '내 이름은 마야'에 출연하던 당시의 모습임. 당시에 16세였음에도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을 연기했었음.
괜히 꽃미남에 하이틴 스타라는 소리까지 듣던 외모의 최수종이 1987년 고3 시절의 하희라를 처음 보고 한 눈에 반한 게 아니지.
참고로 저 드라마에서는 지금은 막장 드라마의 여왕으로 유명한, 13세 나이의 아역 배우 장서희의 풋풋했던 모습도 있음.
그리고 그가 딸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 저런 하희라를 빼다 박았기 때문에. ㅎㅎ
빼다박았네 ㅋㅋㅋㅋ
내 딸 건들면 죽이겠다?
전소민인줄
빼다박았네 ㅋㅋㅋㅋ
제일밑짤은 어째서 샷권이 보이는거같지
내 딸 건들면 죽이겠다?
아니 진짜 안늙나보네
와 옆에 딸임?
하희라인줄 알았는데
ㅇㅇ. 딸 '최윤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