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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다리가 딱딱맞아서 소설같네
업보니 받아들여야지
학대에 가까운 교육 강요로 인해 저러는건 알지만 사회적 시선도 신경 안쓸 정도로 저렇게 표현하는 걸 보니 건강하게 자라지 못했다는 것 같아서 슬프다.
그럴만 했네 뭐
왜그런지알면서 왜올리지
yasulman 2021/08/13 12:04
업보니 받아들여야지
파워파오후 2021/08/13 12:05
그럴만 했네 뭐
고양이가없다 2021/08/13 12:05
학대에 가까운 교육 강요로 인해 저러는건 알지만 사회적 시선도 신경 안쓸 정도로 저렇게 표현하는 걸 보니 건강하게 자라지 못했다는 것 같아서 슬프다.
팔껍마황 2021/08/13 12:05
23년의 태반을 괴롭혔으니..
루리웹-9259729157 2021/08/13 12:05
부모가 애를 학대했나보네
루리웹-2096036002 2021/08/13 12:05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왠지 애가 저러는게 이해는 간다
άνθη-επτά💎 2021/08/13 12:05
너무 아다리가 딱딱맞아서 소설같네
호라이즌제로 2021/08/13 12:11
아무리봐도 주작이네
Lussaphi 2021/08/13 12:06
교육이라는 이름의 학대였구만
업보다
루리웹-4583403002 2021/08/13 12:06
미치게 만들어놓고 갔네
조바알 2021/08/13 12:06
솔직한 답을 원하는걸까 지 듣고 싶은 답을 바라는 걸까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2021/08/13 12:07
저정도면 옳고 그름 이전에 당사자 상처부터 봐야할거 같은데
미스터크로우 2021/08/13 12:07
왜그런지알면서 왜올리지
사과문 2021/08/13 12:07
정말 안타깝네...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지 못한 것도 먼저 간 부모의 문제였겠지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 만나서 잘되길 바래야겠네
루리웹-500050000000 2021/08/13 12:09
슬픈 척이라도 하는게 맞는건데 대놓고 표현한다는건 관계유지에 신경 안 쓰겠다는 거 이제와서 친한 척하지 말란거임
새알림이 있습니다 2021/08/13 12:11
자기 동생을 합리화 하는 글에서도 읽히는 정도면...
아니다 남의 집일은 왈가왈부 하는 게 아님
키보드에서 손 떼라
초급도마뱀 2021/08/13 12:11
저것도 글쓴이 입장에서 쓴 글이고 나는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 뭐라 할 수 없네
다만 많이 씁쓸하긴하다
데스사이즈헤 2021/08/13 12:12
예전에 못견디고 결국 직접 죽인 사건도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