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아버지가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외가쪽 유산으로 커피숍 하다 망한뒤
아들을 버리고 전국을 떠돌며 도박에 빠짐.
그래서 안정환은 판자촌에서 외할머니 손에서 자람.
너무 빈곤해서 삐라를 주워 미군에 신고해서 학용품을 사거나
물고기를 잡고 팔았을정도
진짜 자수성가의 끝판왕이라 안정환 생애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서
안정환 친모한테 빚진 사업가가 빚투로 폭로 했을때도 그렇게 논란은 안됬음
https://cohabe.com/sisa/2108628
안정환 친모 빚투 논란때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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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도 빵준다고 갔던 형님이시니...
축구도 먹을거 준다니까 시작했다는
일화 ㅈㄴ 유명하잖아..진짜 눈물날 지경이던데
진짜 자식 버리고 자식돈 뜯어먹는 부모가 제일 싫더라 솔직히 패륜아도 정말 싫지만..
빛투 터트리려던 기자쉐끼가 제일 쓰래기지
그래서 뭉찬2에서 요즘은 거액을 주고 축구부 간다니깐 안타까워 하시더라
축구부도 빵준다고 갔던 형님이시니...
그래서 뭉찬2에서 요즘은 거액을 주고 축구부 간다니깐 안타까워 하시더라
한국에 국썅들이 저리 많았나....
축구부에서 먹을 걸 주니까 축구를 시작했다고 하는 형이니...
마지막은 할머니가 그립단거지?
그렇치
진짜 자식 버리고 자식돈 뜯어먹는 부모가 제일 싫더라 솔직히 패륜아도 정말 싫지만..
축구도 먹을거 준다니까 시작했다는
일화 ㅈㄴ 유명하잖아..진짜 눈물날 지경이던데
빛투 터트리려던 기자쉐끼가 제일 쓰래기지
ㄹㅇ 상황 돌아가는거 다 알면서 관심좀 끌겠다고
부모 자식 관계라는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공자도 말했는데,
한쪽에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피를 나눠 낳아준 엄마라고 해서 진짜 '엄마'가 되는건 아니라니깐